1990년대 존 나이스비츠의 ‘메가트렌드’ 이래로, 한 가지 주류의 시각으로 세계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트렌드서가 미덕이었다. 지금도 한쪽에선 몇 개의 큰 흐름으로 세상 변화를 설명하는 책들이 1년 주기로 새로운 흐름을 발표한다.
━━━━━━━━━ 작지만 거대한 힘을 발휘하는 ‘특별한 1%’의 법칙 마이크로트렌드, 10년 전과 후 무엇이 달라졌나 미래를 바꿔놓을 차세대 마이크로트렌드 50 일시적 유행 아닌, 장기적인 미래의 기회와 만나보라
미리보기 
(0)
최근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