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식 (서울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교사) 
: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회가 변화하고 직업의 형태 또한 변하고 있다. 요즘 학생들에게 각광받는 직업 중에 하나가 바로 유튜버와 같은 1인 방송인이다. 이 책은 1인 방송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인 방송을 하기 위해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찾고 그에 맞는 콘텐츠를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지를 잘 알게 해준다. 방송 진행자로서 갖추어야 할 윤리의식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어 학생들에게 더없이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민식 (CF/뮤직비디오 촬영감독) : “본문을 훑어보고 살짝 놀랐다. 이 책에는 전문 장비가 없어도 좋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송 제작 여건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책이 미래의 촬영감독이 될 청소년들의 손에 꼭 들어가게 되길 바란다.”
윤준식 (인터넷신문 《시사N라이프》 편집장) : “누구나 자기만의 방송과 미디어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아무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지 않는다.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다양한 방법들은 실제 보도현장에서도 저자가 적용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한 터라, 1인 방송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김현정 : “인터넷 방송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 프로그램 사용법부터 제작 꿀팁, 1인 크리에이터의 경험담까지 재미있게 알려준다.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유보연 (전 YTN 아나운서) : “유튜버들이 유명세를 타며 유튜버가 되는 길을 알려주는 콘텐츠가 쏟아져나오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 입장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은 눈에 띄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보다 건전하고 유익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만드는 훌륭한 유튜버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여러분 모두가 멋진 유튜버가 되리라 믿는다.”
김태현 (뿌리엔터테인먼트 대표) :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오래 종사하며 탤런트와 아이돌을 발굴하는 일을 해왔다. 요즘은 연예인을 꿈꾸는 친구들이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끼를 발산하며 방송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해나가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잘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방송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 도울 길이 없어 안타까웠다.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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