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빈 (미국 남가주 SEED 교회 담임목사) 
: “저자의 세상 속 크리스천으로서의 올바른 고민들과 거룩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서명구 (미국 Center for Business As Mission 공동 대표, 메릴랜드 대학 경영학과 교수) : “참으로 다양하고도 폭넓은 주제들을 깊이 있고 참신한 통찰력으로 다루었다. 이 시대에 신앙과 선교를 어떻게 이해하고 실천할지를 고민하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종일 (한국 비손 교회 담임목사) : “저자는 성도가 이런 질문을 어떻게 다루며 고민하고 기도하여 답을 찾아가는지를 본서를 통해서 보여주며 길잡이가 되고 있다.”
민성욱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롱비치 캠퍼스 마케팅 교수) : “본 서적은 복음주의적인 기독교인들이 비즈니스에서 실질적으로 부딪치며 고민하는 다양한 이슈에 관하여 현대 경영학의 관점에서 알기 쉽게 소개하며, 더 나아가 선교적 관점에서 나아갈 바를 제안한다.”
박영국 (The Director of Korean DiAspora ministries in USA 목사) : “저자가 고민하며 체험하고 씨름했던 삶의 이야기들이고, 그 이야기들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 한 편입니다.”
김월림 : “그의 글을 세상과 교회 사이에서 어찌할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브라이언 전 (미국 New Creation Engineering & Builders 대표, 미국 ABLE Ministry 대표) : “본서는 BAM의 삶을 추구하는 크리스천들에게 많은 도전과 해답을 줄 것입니다.”
황성수 (The Director of Korean DiAspora ministries in USA 목사) : “‘지성이 있는 영성’을 추구하는 젊은 성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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