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런던> 2019년 최신 개정판. 기존에 런던의 이미지를 지켜 왔던, 런던 아이, 런던 탑, 타워브리지, 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 등의 늠름함을 바탕으로 소호, 킹스크로스, 쇼디치, 노팅힐 등 영화 속 배경지로도 많이 알려지면서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색다른 여행 속으로 인도한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며,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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