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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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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세대 갈등을 없애는 소통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세대 편향적이지 않고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밀레니얼 세대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 보고서로, 진정한 세대 공존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허두영 저자는 전작으로 《요즘 것들》, 《첫 출근하는 딸에게》를 펴낸 세대소통 컨설턴트로서, 현재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했다. 1장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다’에서는 꼰대의 유형과 꼰대 탈출 방법에 대해 다뤘다. 2장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은 무엇이 다를까?’에서는 세대 갈등의 원인과 유형들을 정리했다. 3장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은 어떻게 일할까?’에서는 세대별 업무 관련 인식 차이와 상황을 알아본다. 4장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은 어떻게 소통할까?’에서는 세대별 소통 관련 인식 차이와 상황을 살펴본다. 5장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은 어떻게 공존하면 될까?’에서는 세대별 바람직한 역할과 세대 간 공존을 위한 방안에 대해 정리했다.

고석진 (LG인화원 책임)
: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는 수많은 조직의 책임자나 실무자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공통으로 인간에 대한 근원적 이해 부족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우리 안의 막막함과 답답함을 풀고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새 희망을 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김병만 (바이탈에어코리아 재무팀 팀장)
: 한 조직의 중간 관리자인 당신과 소위 ‘인싸’라 불리는 요즘 것들 사이에 존재하는 다름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따뜻한 가슴으로 소통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김은주 (한독 상무)
: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우리 낀 세대는 그들과 성공적으로 공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서점에 넘쳐나는 책들 속에서 보물찾기를 하듯, 뻔한 이야기가 아닌 제대로 된 길라잡이를 찾는 모든 세대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남덕수 (효성캐피탈 팀장)
: 설마? 내가 꼰대? 이 책을 읽는 순간 그들에게 비친 우리의 모습은 어쩌면 이미 구닥다리 꼰대 팀장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다. 요즘 것들로 대변되는 밀레니얼 세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들과 공존하면서 조직의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이 시대의 젊은 리더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류동주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원)
: 이 책은 세대 공존을 위한 ‘빌드 업(Build-up)’의 기술을 담았다. “나 때는 말이야”라고 훈계하는 선배와 “왜 그래야 하죠”라며 따져 묻는 후배 사이에서 갈등을 경험해본 적이 있는 모든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한다.
류진화 (제일기획 비즈니스팀 대리)
: 어떻게 하면 선배에게 인정받고, 후배를 잘 이해하는 선배가 될 수 있을까 고민했던 나에게 큰 지침이 된 책이다. 세대 간 진정한 소통을 원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박시윤 (롯데카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대리)
: 우리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나와 다른 삶을 살아온 타인을 받아들이는 것이 힘든 당신이라면, 조심스럽게 이 책을 추천한다. 변화에 도전하는 모든 분을 응원한다.
박준호 (에몬스가구 경영기획본부 이사)
: 지금 조직은 유사 이래로 경험이 가장 다른 세대가 뒤섞여 살고 있다. 어쩌면 오해와 갈등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럼 어떻게 하면 선후배 세대가 서로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까? 세대 전문가이자 소통 컨설턴트인 저자는 세대 간 소통의 노하우와 스킬을 친절하게 제시한다. 이 책을 열면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공존의 기술을 캐낼 수 있을 것이다.
백승익 (광동제약 인사팀 대리)
: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요즘 직장에서 세대 간 불편함을 느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친절한 소통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선우미란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교육원 과장)
: 회사에서 좋은 상사를 만나는 ‘이변’, 좋은 부하를 만나는 ‘기적’ 같은 일이 한 번에 찾아온다면? 내 인생 최고의 팀원들, 일명 ‘내 인생 최애팀’은 항상 지금이라 생각한다. 다만 그들과 공존하는 방법을 몰라 서로 삐거덕거리다가 때론 넘어지고 넘어트리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 박 부장이 나빠서가 아니고 하 대리가 틀려서도 아니다. 그냥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서다. 그리고 서로를 대하는 스킬이 부족해서 공존하는 게 불편한 것이다. 온갖 갈등이 혼재한 지금의 대한민국! 이왕 이런 세대가 함께 살아가야 하는 거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직면한 세대 간 갈등의 실마리를 찾고 공존할 수 있는 실용적인 노하우를 배워보자.
손현철 (KBS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 40~50대 중년들은 하루하루 아슬아슬하게 걷는다. 꽉 막힌 꼰대, 말 통하는 어른 사이를 가르는 칼날 같은 담장 위를.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잘못해서 휘청이면 집과 직장에서, 자녀와 후배들의 ‘꼰대’ 낙인이 이마에 찍힌다. 이 불안한 외줄 타기를 잘 헤쳐나갈 묘책은 없을까? 꼰대와 신세대가 서로의 특징을 이해하고 함께 공존하는 방법은? 이 책은 다양한 분야, 오랜 경험을 통해 세대 문제를 고민해온 저자가 제안하는 세대 공존 지침서다. 서로의 별다름, 어려움을 이해하고 잘 섞여 맛난 직장, 가정을 만들어보자는 구체적인 레시피다.
신현태 (포스코인재창조원 교수)
: 《요즘 것들》의 저자 허두영 작가는 20년 가까이 컨설팅을 해왔다. 컨설턴트답게 예리한 통찰력으로 요즘 뜨거운 이슈인 세대 간 갈등에 대해 정확하게 분석했다. 수많은 회사에서 요청하는 특강과 컨설팅 현장에서 겪은 폭넓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처방전이 매우 실용적이다.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을 우리나라 모든 직장인과 취준생들의 필독서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
안주훈 (신세계 I&C 교육서비스팀 담당)
: 후배의 존경과 선배의 인정을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30대 중반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내가 젊은 꼰대인지 아닌지를 자문하고 성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 허두영 작가는 내가 진행하는 경인방송 라디오 <엄윤상이 만난 사람과 책>에 출연하여 그의 저서 《첫 출근하는 딸에게》라는 책을 소개한 바 있다.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게 방송했다. 그의 문제의식은 세대 간 갈등과 화합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가 흥미롭게 읽은 《요즘 것들》이라는 그의 저서도 이 문제와 관련이 되어 있다. 우리 사회 곳곳에 갈등이 넘쳐나는 요즘, 허두영 작가의 세대 갈등 해법이 궁금했다. 이 책은 작가의 세대 갈등 해법이 한층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이다음에 나올 그의 책이 궁금해지는 것은 왜일까?
염혜윤 (현대엠엔소프트 인사총무팀 과장)
: 80년대생 조직문화 담당자에게 내려온 지니의 마법과도 같은 책! 풀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세대 간 이슈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갖게 하는 책이다. 다른 세대에 대한 상호 이해와 실질적인 소통과 화합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 책은 세대 공존이 풀기 어려운 난제가 아니라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용기를 갖게 해주었다.
염희진 (동아일보 기자)
: ‘요즘 것들’의 특징을 날카롭게 파헤친 전작이 이론 편이었다면, 이번 책은 실전 편이다. 내 옆에 앉아 있는 김 대리의 뇌 구조가 궁금했던 김 부장들은 이 책을 통해 “그럼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하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이재용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팀장)
: 대한민국 성장의 주역이었던 옛날 것들은 서서히 현장을 떠나고 있다. 요즘 것들로 채워져 가는 기업은 지금 4개 세대가 공존하면서 세대 교체의 몸살을 앓는 중이다. 한 시대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세대 간의 갈등 해소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세상에 완전한 갈등 해결 방법은 없다.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공존하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이 책은 빠르게 공존 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필독서다.
전성일 (우아한형제들 전사교육팀)
: 우아한형제들에 ‘일 잘하는 방법 11가지’가 있다면, 이 책에는 요즘 시대에 ‘세대 간 소통을 잘하는 5가지 방법’이 담겨 있다. 100% 공감되고 200% 바로 적용하고 싶다.
정문미 (한화시스템 ICT부문 차장)
: 회사 내 밀레니얼 세대가 점점 늘고 있지만, 그들과 일하는 것에 여전히 어려움을 느끼는 ‘아재’가 많다. 일방적인 이해에 대한 반발심도 커지면서 더 괴리가 생기는 듯하다. 세대 전문가 허두영 작가가 쓴 이 책은 선후배가 서로를 이해하는 성숙한 태도를 갖기 위해 기가 막힌 해법을 제시한 이 시대 최고의 세대 공존 기술서다. 세대 간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모든 조직에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정민수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부장)
: 꼰대이기를 거부하고 꼰대로 보일까 우려하는 기성세대, 그리고 회사의 다수 구성원이 되어 새로운 회사 문화를 만들어가는 밀레니얼 세대, 그들이 공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소통 지침서’와 같은 책이다.
최기환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대리)
: 설마 나도? 그동안 나는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얼굴이 뜨거워졌다. 이 책은 나는 꼰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30대 직장인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다.
현희숙 (제주대병원 간호부 과장)
: 간호 조직의 관리자로서 신입 간호사의 어려움과 사직 의사를 이유로 면담하는 시간이 많다. 가장 두려운 시간이다. 그들 대부분은 힘든 업무보다 선후배 간 인식 차이로 인한 불협화음을 어려움의 이유로 든다. 이 책을 접하면서 나의 성찰 부족을 반성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명쾌한 해답, 세대 간 갈등을 넘는 공존의 비법이 위기에 직면한 우리 조직문화 개선에 큰 힘을 줄 것이다.
홍기훈 (LF 인재개발실 인재개발팀 팀장)
: 조직에서 중간에 낀 X세대로서 “아직 옛날 것들로 취급받는 것은 아니잖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요즘 것들의 대화에 끼지 못하거나 그들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땐 “나도 벌써 옛날 것들이 되었나?”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이 두 세대를 모두 이해하고 함께 가야 하는 입장에서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조직에서 소통하면서 함께 성과를 내고 공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길잡이 같은 책이다. 모든 세대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황영아 (CJ인재원 부장)
: 세대 간 화합에 대해 효과적인 길잡이를 제시해주던 허두영 작가가 다시 돌아왔다. ‘요즘 것들’과 공존하고 싶은 모든 ‘옛날 것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최근작 :<이젠 2000년생이다>,<나는 오늘만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데일리 루틴>,<세대 공존의 기술> … 총 9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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