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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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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자란 자식》 제6권. 일제의 만행이 절정으로 치닫는 대한민국, 살아남기 위해 민족을 배반한 민족반역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이 같은 민족을 상대로 벌인 일들을 알수록 참담해진다.
같은 부락민의 고발로 일본군에게 잡혀간 개똥이와 간발의 차로 목숨을 부지하게 된 간난이. 박출세는 도망간 간난이를 찾기 위해 조시중을 마을로 보낸다. 아무런 죄의식조차 없이 사람을 해하고 납치하며 물건 팔아 넘기듯 대하는 박출세와 조시중 그리고 일본군은 더욱 더 잔인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억압하기 시작한다. 56 넋(1)················5
57 넋(2)·················41 58 넋(3)·················91 59 산신령·············131 60 풍금(1)··············159 61 풍금(2)···············183 62 풍금(3)··············215 63 풍금(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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