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 “해체와 융합의 시대가 가장 원하는 것은 당신의 마음속에 잠자는 기업가정신이다. 지금이 그 위대한 정신을 깨워 세상을 깨울 때다. 기억하라. 당신이 바뀌면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해 바뀐다.”
구자균 : “<위대한 해체>를 통해 파편화, 융합화, 초연결화 사회로의 진화를 진단했던 스티브 사마티노가 신간 <넥스트 위너>를 내놓았다. 전작을 통해 테크놀로지의 분화와 이를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강조했다면, 신작에서는 해체의 단계를 넘어 컨버전스의 시대를 실질적으로 주도할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를 조명한다. 무엇을 학습하고 무엇을 육성할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 ‘미래의 부’를 거머쥘 해답을 사마티노에게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 인공지능문화포럼 대표) : “사마티노는 이미 <위대한 해체>에서 과학기술 혁명이 어떻게 기존 산업을 해체하는지 잘 설명했다. 이 책은 혁명, 해체, 융합의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학습하고 준비해야 미래의 부를 선점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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