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경영대학원 테이셰이라 교수가 8년간의 집요한 연구 끝에 내놓은 경영전략서. 전 세계를 뒤흔든 시장 파괴 현상의 실체, 더불어 공격적이고 저돌적인 신흥 기업들의 성공 비밀을 밝혀냈다. 우버, 에어비앤비, 집카, 넷플릭스, 아마존, 트위치, 트립어드바이저 등 수많은 신생 기업들이 기존 기업을 혼란으로 몰아넣고 시장을 장악해가는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추천의 글1부 당신의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 2부 파괴자의 공격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3부 당신도 파괴적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다
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의 저자) : 오늘날 가장 절박한 문제에 대한 가장 강력한 솔루션! 테이셰이라의 시각은 대단히 신선하고 또한 영리하다. 상황을 꿰뚫어보는 예리한 시각에 더해 실용적인 답안을 내놓았다.
린다 A. 힐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교수, 『보스의 탄생』의 공저자) : 디지털 파괴라는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업들에게 신선한 시각과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브리지트 H. 킹 (로레알 아메리카 고객 담당 최고 책임자) : 마케팅 전문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고객 중심적 사고가 무엇인지, 소비자의 경험과 기대가 무엇인지 꿰뚫어보는 실용적 통찰력이 대단하다.
얀 바이어 (뉴스미디어 사장, 악셀 스프링거 상임이사) : 이 책은 대단히 중요함에도 사람들이 간과해온 핵심을 짚어준다. 파괴의 목적은 소비자의 삶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데 있다는 것, 기술은 그 목적을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란 사실이다.
존 켈치 (마이애미 경영대학원 학장) : 디지털 파괴가 기술 때문이라고? 이 책은 세상에 만연한 오해를 바로잡는 동시에 사실상 모든 업계 임원들이 고객 중심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재편할 수 있게 만드는 보편적 틀을 제시한다.
니라즈 샤 (웨이페어 공동창업자 겸 CEO) : 공격적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고객의 쇼핑과 구매 패턴을 바꿔놓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다행인 것은 모든 것이 예측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레이몬드 치엔 (항생은행 은행장) : 테이셰이라의 신간은 경계를 늦추지 않는 기존 기업과 기회를 노리는 파괴 기업,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호르헤 파울로 레만 (3G 캐피털 공동창업자) : 파괴당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다시 도전하기를 원하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
김남국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장) : 복잡한 프레임보다 단순한 개념이 유용한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이 책은 디지털 기반의 파괴적 혁신이란 복잡한 현상을 ‘디커플링’이란 개념을 활용해 쾌도난마식으로 풀어냈다.
송경모 (경제학 박사 겸 미라위즈 대표이사) : 이 책은 피터 드러커의 ‘고객 창조'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떻게 실현할지를 생생하게 밝힌 지침서이자 주해서와 같다.
이동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저자) : 디커플링 이론은 크리스텐슨의 파괴적 혁신 이론보다 진일보했다. 지금 상황에서는 파괴적 혁신 이론보다 앞서 있다.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글로벌부문장·미 버클리 MBA·전 라이코스 대표) : 대단히 독특하면서도 설득력이 있다! 스타트업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 중인 대기업 경영자들은 물론이고,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은 예비 창업자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조용민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 매니저) : 너무너무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마치 비밀 무기를 얻어가는 것과 같다. 지나치게 강력하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조선일보 - 조선일보 2019년 9월 28일자 '한줄읽기'
매일경제 - 매일경제 2019년 9월 27일자
<디커플링> … 총 4종 (모두보기)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디지털 마케팅 전략과 전자상거래 분야의 전문가다. ‘디커플링’을 비롯한 그의 연구는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포브스>, <이코노미스트>, <뉴욕타임스> 등 여러 매체에 게재된 바 있다.
… 총 31종 (모두보기)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LG트윈스에서 외국인 선수 관리와 해외 업무를 담당했고, 2002년 월드컵 당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언론 담당관으로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당근과 채찍》, 《승자의 본질》, 《콘텐츠의 미래》, 《디커플링》, 《더 시스템》 등이 있다.
구글,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 나이키, BMW… 전 세계 기업들의 열광! 구글,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 나이키, BMW… 전 세계 기업들의 열광! ★ 경영구루 짐 콜린스 강력추천 “그렇다면 원인은 무엇인가?” “어쩌다 보니 무너지고 말았다고?” “크리스텐슨의 파괴적 혁신은 잊어라” “20년 지속성장이라는 초유의 기록” “한국에서도 이미 디커플링은 시작되었다” “당신도 파괴적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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