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고든 (<에너지 버스the Energy Bus>의 저자) 
: “이 책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사람들은 좋은 대우를 받고 싶어 하고, 그렇게 대우받을 때 자신이 가진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낸다는 사실 말이다.”
린다 M. 하틀링 : “개인의 존엄성을 통해 조직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이고 권위 있는 로드맵.”
S. R. 칸 (컬럼비아대학 사회학 교수) : “세계 지도자들이 더 이상 개인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시대에 시의적절한 리더십을 제안한다.”
마이클 퍼슨 (포드햄대학교 경영학 교수) : “조직 관리에 대한 현재의 논의 방향을 바꿀 만큼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으로 이만한 게 없다.”
니나 맥러플린 (작가) : “도나 힉스는 개인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일이 조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관리자와 경영자는 물론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를 이끌어내고 싶어 하는 사람 모두에게 유용한 책”
케네스 프레지어 (Merck & Co., Inc.의 CEO) : “직원 개개인의 고유한 가치를 인정하고 촉진함으로써 ??기업 문화를 강화하는 실용적 방법, 그리고 원대한 개념을 동시에 제시하는 책”
다나 본 (하버드대 공공리더십센터 공동소장) : “이 책은 인간과 사회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어 존엄성을 끌어올리는 일이 왜 중요한지 단초를 제공한다.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에 관한 얘기다.”
W. 마이클 호프먼 (벤틀리대학교 경영윤리센터 상임이사) : “기업 윤리 강령에서 존엄성을 가진 사람은 핵심 가치에 해당한다. 이 책은 윤리적 문화를 만드는 실용가이드로 그 핵심 가치의 의미를 훌륭히 설명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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