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피카 
: 인생의 힘겨운 순간에도 유머를 찾아내는 재능.
영화 속 성 평등 지표인 <벡델 테스트>의 고안자
“앨리슨 벡델은 주목해야 할 무서운 천재 작가!”
뉴욕 매거진 : “이 시대 최고의 자서전(Graphic Memoir),
탁월한 구성과 놀라운 친밀감!”
타임 (미국 시사주간지) : “커밍아웃 경험담, 부모 자식 간의 복잡한 관계,
우리네 삶에서 예술과 문학이 갖는 중요성을 한 권에 담아냈다.
회고록과 만화의 새 지평을 연 21세기 미국 고딕 만화.”
USA 투데이 (미국) : “21세기의 위대한 문학 작품은 그래픽 노블과 논픽션에서 탄생할 것이다.
<펀 홈>은 새롭게 등장하는 문학 형태를 알리는 뛰어난 신호탄이다!”
어스틴 아메리칸 스테이츠먼 : “마르잔 사트라피의 <페르세폴리스>, 아트 슈피겔만의 <쥐> 와
나란히 놓아 손색없는 그래픽 노블 회고록.”
마크 해던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작가) : “군더더기 없이 절제되어 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디테일이 풍성하고 촘촘하게 살아 있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자마자 첫 장으로 돌아가 다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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