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영의 캘리로 읽은 詩
나는 어떤 빛깔을 꿈꾸었을까 / 조영란
이안의 <동시마중>
반딧불이 / 송찬호
제1회 <시인동네문학상> 수상자 특집_이원
심사경위
수상 소감
수상작 모두 고양이로소이다 외 4편
작품론 부재하는 발화, 재현 불가능한 기록 / 조재룡
비평의 순간
되는대로 / 복도훈
임수현의 <동시 樂>
영화반점
김인숙의 <하이쿠 제대로 읽기>
하이쿠(俳句)는 여행이다
신작시 #1
정수자 문보영 최영철 전영미 진수미 정복선 이기성 이채민 서이령 이위발 김종연
박덕규의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21세기를 사는 자연살이의 서정 세계_복효근
이민하의 <오드아이>
창가의 몽상가들
이훤의 <빛과 어둠의 농도차>
사물의 체위 17
신작시 #2
하종오 박규성 정성욱 강건늘 정재학 석미화 서정연 문저온 김솔 정우영 김원경
류성훈의 <사물들>
칼
김개미의 <리셋>
벌레들의 행군
이대흠의 <지극히 편파적인 월평>
시적 미학의 이진법
월평
이정현 무심한 타인의 세계에서
서평
박성현 신혜정 시집, 『여전히 음악처럼 흐르는』
오형엽의 <시적 전위와 젠더>
이질 혼재성과 불협화음의 어법(2)_김민정 시의 원리와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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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시인동네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