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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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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의 눈과 시인의 가슴으로 느낀 이란 견문록. 근거 있는 편견을 안고 열흘간 종주여행을 감행했던 저자의 체험담이다. 이 책의 미덕은 문명의 뼈대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저자가 현역 건설엔지니어이면서 시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문명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제공한다.
프롤로그 페르시아, 낯설어도 훈훈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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