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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무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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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섭 작가 : 감기 걸린 물고기

에...에에...취!

개성 넘치는 젊은 작가 박정섭의 세 번째 창작 그림책. 빨강, 노랑, 파랑의 원색으로 면을 가득 채운 과감한 연출이 돋보인다. 캐릭터의 성격이 살아 있는 대화체 문장에 맞춰 세심하게 디자인된 타이포그래피가 읽고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추천컷(원화)캔버스 밑그림/채색 후
구자선 작가 : 아기 고라니 눈꽃

나는 듬성듬성 박힌 점을 보며 '눈꽃'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수상. 한국 대표 아동문학가 원유순 작가의 동화책.(삽화 구자선 작가) 상처받은 아이가 아기 고라니를 돌보며 생명에 대한 존중을 배우고 자신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해 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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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혜 작가 : 내가 데려다줄게

내가 데려다줄게

"언니, 나도 따라갈래." 가 아니라, "언니, 내가 데려다줄게!"라니! 이 책의 주인공은 학교를 다니는 언니가 아니라 아직 취학 전인 어린 동생이다. 명랑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자매를 색깔들이 선명히 살아 움직이는 실크스크린 기법을 택하여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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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작가 : 간질간질

오예! 그림책을 읽으며 함께 춤을 춰요!

간질간질, 머리가 가려워진 아이는 머리를 긁고, 떨어져나온 머리카락은 또 다른 내가 된다. 머리카락 한 올로 출발한 상상력이 감각적인 캐릭터, 들썩거리는 몸짓과 소리, 군무 연출로 이어지며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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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작가 : 꽃이 핀다

빨강, 동백꽃 핀다

우리 고유 색에 대한 작가의 관심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우리 산과 들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를 전통 채색화 기법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자연에서 찾은 열세 가지 색깔이 시적인 글과 단아하고 섬세한 그림에 담겨 어린이를 색의 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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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작가 : 엄마랑 뽀뽀

순둥이 우리 아가 엄마랑 뽀뽀

다양한 동물 엄마와 아기 동물이 뽀뽀를 주고 받는다. 단순한 구성이지만 안정감을 주는 따뜻하고 밝은 그림과 반복되는 어구가 어우러져 접촉, 친밀감, 애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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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수 작가 : 노란 우산

비 오는 날 학교 가는 노란 우산을 따라 정겨운 동네를 지나가면서, 노란 우산이 만나게 되는 다양한 색깔의 우산들, 그리고 그 우산들이 엮어내는 다양한 색감과 조형적인 리듬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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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작가 : 머리 감는 책

달리기 잘하는 말은 이렇게 머리를 감아요. 이렇게, 이렇게!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해서 머리를 감는다. 용감한 사자, 귀여운 참새들, 달리기 잘하는 말과 뜀뛰기 잘하는 캥거루 모자가 제각기 아주 엉뚱하고 재미나게 머리를 감은 후, 등장하는 귀여운 여자아이. "그럼 우리 봄이는 어떻게 머리를 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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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선 작가 : 치카치카 하나 둘

앞니 치카치카, 송곳니 치카치카,

이 닦기를 소재로 한 아기 그림책으로, 노랫말처럼 짧고 단순하면서 운율 있는 글이 춤추는 듯한 동작과 어우러져 흥겨운 느낌을 준다. 아이를 보고 어른들이 따라서 이를 닦는다는 설정으로, 어린이에게 자부심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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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영 작가 : 맛있는 수 놀이

수박에 쑥, 쑥, 쑥!

1부터 10까지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숫자를 배워본다. 숫자 1, 2, 3과 세는 말 하나, 둘, 셋을 연결하여 익힐 수 있다. 색지를 이용해 붙여서 만든 콜라주 기법으로 심플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사물에 따라 채색을 더 해 사실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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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작가 : 나도 나도

원숭이가 깔깔 웃어요. 나도, 나도! 까르르르

잘 먹고, 신나게 놀고, 열심히 배우면서 온 힘을 다해 날마다 쑥쑥 자라는 아기 동물들. 동물을 관찰하고 인지하며, 그것을 모방해 달리고, 노래하고, 구르고, 먹고, 씻으며 즐거워하는 아기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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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작가 : 괜찮아

하지만 "괜찮아!"

개미는 너무 작고, 고슴도치는 따끔거리고, 뱀은 다리가 없다. 아이는 동물들을 놀리지만 모두 아랑곳없이 "괜찮아!"라고 대답한다. 동물들은 아이에게 반문한다. "그럼 너는?" "괜찮아, 난 세상에서 가장 크게 웃을 수 있어." 귀엽고 예쁜 캐릭터, 화려하고 고운 색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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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작가 : 개똥벌레가 똥똥똥

"물만 먹고 가거라"

바람과 꽃이 합쳐져서 바람꽃, 볼과 우물이 합쳐져서 볼우물. 낱말과 낱말이 만나 새롭게 만들어진 순우리말을 담아낸 그림책으로, 낱말의 짜임과 뜻을 살펴보며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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