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이후 30년 이야기를 그렸다!"
<끝까지 간다> 제작사의 두 번째 범죄 프로젝트! <공모자들><기술자들> 김홍선 감독까지!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반드시 잡는다>를 위해 스릴러 장인들이 뭉쳤다!
Disc - 1 장
상영시간 - 110분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2.3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 한국어 돌비디지털 5.1
오늘 또 한명이 죽었다!
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장기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또 다시 살인이 시작된다. 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는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의기투합해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 발보다 빠른 촉과 감으로 반드시 놈을 잡아라!
- Commentary by 김홍선 감독, 백윤식, 성동일, 김혜인, 조달환, 박지현
-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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