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상드르 타로, 알렉산더 멜니코프, 알렉산더 베데르니코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보칼리제 외 알렉상드르 타로 최초의 러시아 앨범 타로가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 프랑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타로가 선택한 최초의 러시안 레파토리 앨범. 그 첫 앨범은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곡들을 담고 있다. 라흐마니노프의 음악 세계를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는 가장 유명한 작품인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위시하여,러시아의 종소리로 유명한 그의 "전주곡"과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는 "여섯 손가락을 위한 작품"까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세계를 총체적으로 관망할 수 있는 앨범. 특히,매우 드물게 그의 유명한 "보칼리즈"를 오리지널 버전인 '피아노와 소프라노를 위한 버전'으로 담고 있다. 또한,재미있게도 이 앨범에는 프랑스와 러시아의 수많은 알렉산더들이 등장하는데,프랑스는 '알렉상드르(알렉산더) 타로',그리고 러시아는 지휘자 '알렉산더 베데르니코프'를 비롯해서 '여섯 손을 위한 작품'을 위해 투입된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멜리니코프','알렉산더 마자르'등 총 4명의 '알렉산더'가 출연한다. 이 앨범에 등장하는 유일하게 '알렉산더'가 아닌 인물은 유일한 여성이기도 한 프랑스의 신성 소프라노 '사빈 드비엘'이다. - 유럽 수입 케이스 사용 1~3. 피아노 협주곡 2번 C단조,작품 18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알렉산더 베데르니코프 지휘 4~8. 다섯개의 환상 소품집,작품 3 엘레지, 프렐류드, 멜로디, 풀치넬라, 세레나데 9. 보칼리즈,작품 34 사빈 드비엘 소프라노 10~11. 여섯 손을 위한 작품 로망스, 왈츠 알렉산더 멜니코프, 알렉산더 마자르 피아노 Gramophone Magazine Editor's Choice - October 2016 Gramophone Magazine October 2016 “After the famous introductory bars ? following the score rather than the composer’s recording ? the sweeping first subject enters faster, thankfully, than Richter’s celebrated account but with the same majestic as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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