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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파고드는 설렘의 순간부터 아프도록 담담한 이별까지, 사랑의 시작과 끝에서 건네지 못한 한마디
감성 발라더 정승환 표 오리지널 발라드 앨범 [다섯 마디]

'이 바보야', '너였다면',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등 다양한 사랑의 서사를 담은 발라드로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가수 정승환이 양질의 발라드 트랙들로 가득 채운 앨범 [다섯 마디]로 약 2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 정승환 EP [다섯 마디]는 지난해 여름과 겨울, 각각의 계절감을 담은 싱글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와 '어김없이 이 거리에'를 통해 보다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대중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던 정승환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통 발라드 앨범이다.

예기치 못하게 맞이한 설렘의 순간부터 시간이 흘러 이제는 담담할 수 있는 이별까지, 사랑의 시작과 끝에서 잔향처럼 남은 감정의 여운을 각기 다른 스타일의 다섯 가지 발라드 트랙들에 담아내어 정승환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풀어냈다.

* 앨범 사양
- Booklet : 216 x 155 x 13 mm / 96p / 1종
- CD : 1EA
- Letter Set : (Envelope : 153 x 105 mm / Letter paper : 148 x 200 mm) / 1종 삽입
- Bookmark : 40 x 150 mm / 1종 삽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