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휩쓴 신성 카운터 테너의 등장!
앤서니 로스 콘스탄조 데카골드 데뷔앨범
[앤서니 로스 콘스탄조: 필립 글래스&헨델]
헨델 '울게 하소서', '사랑스런 나무 그늘이여' 등 수록!
미국에서 공연 마다 매진사례를 일으키며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카운터 테너 앤서니 로스 콘스탄조의 데카 골드 데뷔앨범!
앤서니 로스 코스탄조는 2009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디션의 최종 우승자이며, 2012년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머천트 아이보리 필름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으며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생전에 브로드웨이에서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콘스탄조는 "헨델이 저를 정의했다면, 글래스는 저를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이번 데뷔 앨범에 그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음악가인 헨델과 필립 글래스의 음악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는 지휘자이자 첼리스트, 건반악기주자로서 굳건한 커리어를 싸아온 조나단 코헨과 체임버 오케스트라 레 비올롱 뒤 루와가 참여했다.
1-1. The Encounter (1000 Airplanes on the Roof) 4:09
Philip Glass, arr. Michael Riesman
1-2. Pena tiranna (Amadigi di Gaula) 6:41
George Frideric Handel; anon.
1-3. Liquid Days 5:13
Glass, arr. Riesman; David Byrne
1-4. Rompo i lacci (Flavio) 5:58
Handel; Nicola Francesco Haym
카운터 테너 앤서니 로스 코스탄조는 2009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디션의 최종 우승자이며, 2012년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머천트 아이보리 필름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으며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생전에 브로드웨이에서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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