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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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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람믈(오르간 & 하프시코드)
남독일의 파헬벨은 북독일의 북스테후데와 더불어 바흐에 앞서서 독일 오르간 음악을 양분했던 위대한 이름이다. 프란츠 라믈은 프라이부르크 베드로교회의 유명한 질버만 오르간의 화려한 사운드 스펙트럼을 적절히 사용하여 이 작곡가의 코랄프렐류드와 토카타, 그리고 판타지아들을들을 녹음하였고, 하프시코드를 위한 모음곡 E단조도 함께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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