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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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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천생연분을 만난 사랑스러운 커플의 재기 발랄하고 현명한 러브스토리
- 스페셜 피쳐에 한글 자막 지원 & 한글 메뉴 제공 - 2014년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뮤지컬 · 코미디 부문/줄리아 루이스-드레이퍼스) - 2013년 보스턴 영화비평가협회 각본상(니콜 홀로프세너) · 남우조연상(제임스 갠돌피니) 수상 - <돈 많은 친구들> <워킹 앤 토킹>으로 주목받은 니콜 홀로프세너 각본 & 감독 - <소프라노스> <킬링 소프틀리> <제로 다크 서티> 등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하고 2013년 6월 타계한 제임스 갠돌피니가 마지막으로 주연을 맡아 펼치는 명연기 - 줄리아 루이스-드레이퍼스, 토니 콜렛, 캐서린 키너 트리오의 환상적인 앙상블 -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나누는 촌철살인 유머와 위트 가득한 대사의 묘미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필립 모리스> 자비에르 그로벳 촬영 - <스마트 피플> <스모킹 에이스> <시네도키, 뉴욕> 로버트 프레이즌 편집 - <뉴욕, 아이 러브 유> <리멤버 미> <비버> 마르첼로 자르보스 음악
Disc - 1 장
상영시간 - 93분 자막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광둥어, 북경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태국어, 베트남어 화면비율 - 1.85:1 (Anamorphic Widescreen 16:9) 오디오 - 영어 5.1, 스페인어 5.1, 포르투갈어 5.1, 태국어 5.1
마사지사로 일하는 에바(줄리아 루이스-드레이퍼스)는 외동딸 엘렌이 대학 입학 때문에 머지않아 집을 떠난다는 사실에 심란하기만 하다. 변화가 필요해진 에바는 친구 사라(토니 콜렛)와 함께 간 파티에서 비슷한 처지의 이혼남 앨버트(제임스 갠돌피니)와 인사를 나누고, 매력적인 시인 메리앤(캐서린 키너)도 소개받는다. 그 후 에바는 실망스러운 첫인상과는 달리 유머감각이 풍부하고 다정다감하며 사고방식이 비슷한 앨버트에게 점점 끌리고, 마침내 그를 사랑하게 된다. 또한 마사지 고객 명단에 합류한 메리앤과도 허물없는 사이로 발전하는데,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메리앤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이혼한 남편에 대한 험담이 지나치다는 것. 그런데 무기력하고, 유치하며,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메리앤의 전남편이 바로 앨버트로 밝혀지는데…
- Promotional Featurettes: 프로모션 영상
· Cast - 출연진 · Story - 스토리 · Meet Eva and Albert - 에바와 앨버트와의 만남 · Nicole Holofcener - 니콜 홀로프세너 · Julia - 줄리아 - Theatrical Trailer: 영화 예고편 * 한글 자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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