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제작진과 <터미네이터4> 맥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쓰리데이즈 투 킬>에서 최고의 비밀 요원 '에단 러너'로 분한 케빈 코스트너가 스턴트맨 없이 직접 핸들을 잡아 위험천만한 카 체이싱 장면을 완성해 화제다. 케빈 코스트너는 2014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쓰리데이즈 투 킬>에서 액션 완전체로의 부활을 예고하며, 그를 기다려 온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는 먼저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들을 통해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부성애는 물론 공중 맨몸 액션과 치열한 총격씬 등 노익장을 과시하는 스펙터클한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케빈 코스터는 <쓰리데이즈 투 킬>에서 자동차 폭발까지 예정되어 있는 위험천만한 카 체이싱 장면을 노련한 액션으로 직접 소화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영화의 연출을 맡은 맥지 감독은 "케빈 코스트너는 자동차가 파리 세느강에 빠지게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자동차 운전대를 잡기를 원했다"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Disc - 1 장
상영시간 - 139분 (본편 117분) 자막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무자막 화면비율 - 2.35:1 Anamorphic Wide Screen 오디오 - 영어 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 3
남은시간 단 3일
마지막 미션이 시작된다! 임무 수행 중 갑작스런 발작으로 쓰러진 비밀요원 에단 러너(케빈 코스트너). 뇌 종양 판정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딸과 아내와 함께 보내기로 결심, 자신의 일을 정리하려 한다. 하지만 불현듯 나타난 비밀요원 비비(엠버 허드). 그에게 마지막 임무를 지시하고, 3일 내에 완수하면 그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시약을 주기로 제안한다. 과연, 에단은 3일 안에 주어지는 미션들을 완수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THE MAKING OF 3 DAY TO KILL (9분 55초)
McG'S METHOD (4분 39초) COVERT OPERATION (5분 8초) THEATRICAL TRAILER (2분 25초) * 서플먼트 내용은 제작사의 사정상 변경, 추가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