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열 ((주)한우리열린교육 부사장) 
: 이 책의 저자 박노성은 그간 독서교육의 현장을 누비며 수많은 학생과 독서전문가들을 만나왔고 다양한 독서성공사례를 경험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체득한 독서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레이밍, 3W, 2W, H 그리고 석세스 리딩으로 이어지는 5단계의 독서법을 가다듬고 정리했다. 저자는 ‘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뷰파인더’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뷰파인더 삼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독서의 참맛을 느끼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삶을 살기를 희망해 본다.
오용순 (한우리미래교육연구소장) : 경험보다 훌륭한 스승은 없다고 한다. 한 사람의 독서경험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이 한 권의 책은 누군가를 유능한 독자로 성장시킬 것이다. 저자는 ‘개인맞춤형 독서법’을 소개하면서, 독서목적과 독서목표를 세우고 자신에게 적합한 독서법을 찾아 독서 생활을 실천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 책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책읽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정은주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평생교육원장) : 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는 “아무리 유익한 책이라도 그 가치의 절반은 독자가 창조한다”고 했다. 같은 책이라도 누구에게는 위안이 되고, 또 다른 누구에게는 나침반이 되기도 한다.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다양한 독서법을 소개하면서도 나만의 방법을 찾으라고 안내한다. 저자와 나는 10여 년을 같은 직장에서 근무해 그의 독서에 대한 열정을 잘 알고 있는데, 이 책이 좋은 결과물임을 확신하기에 자신 있게 추천한다.
송수용 (<DID로 세상을 이겨라> 작가, 한국인재인증센터 대표) :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책은 나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 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했지만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아서 항상 아쉬웠다. 독서법에 관한 쉽고도 포괄적인 가이드북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이 책을 보고 너무도 고맙고 기뻤다. 독서교육 전문회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전문성을 키워온 저자가 실질적으로 유용한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형환 (<한국경영리더십컨설팅> 대표) : 독서가 중요하다고 말로만 그치는 것과 그 중요한 독서를 더 중요하게 만드는 깨알 같은 방법을 공유하는 것은 다르다. 나는 이 책에서 박노성 작가의 겸손과 배려 그리고 독서에 대한 열망을 보았으며, 어찌 이런 책이 이제야 세상에 나왔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이젠 삶을 바꾸는 이기적인 독서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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