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농훈 김성훈(農薰 金成勳)이 걸어온 길 7
1부•GMO, 죽음의 밥상을 걷어치워라
밥이 민주주의다! 28
죽음의 먹거리 정책에서 벗어나는 길 34
본고장에서 보고 들은 GMO 식품의 유해성 41
GMO의 비극, 가습기 살균제와 닮았다 48
러시아, 필리핀도 GMO 엄격히 통제하는데 54
GMO 천국 한국, 병들기 위해 먹는 사회? 59
GMO가 안전하다면 명확히 표시하라,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66
괴물 GMO와 매판세력의 우아한 동행 69
죽음의 밥상을 걷어치워라! 77
꿀벌 없이는 식량도 없다 84
GMO 음식을 끊었다,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91
GMO 쌀밥이 우리 밥상에? 97
2부•3농, 농민을 살리고 농업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
다시 농가 기본소득제를 말한다 106
자주 오고 가고, 만나고, 주고받아야 신뢰가 싹튼다 113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 최소한의 기본조건 119
사람이 먼저고 백성이 먼저다 126
천민자본주의 끝내자 132
농지 제도의 문란과 국가의 몰락 139
코퍼라토크라시 시대, 민초의 삶 146
4.13 총선, 진박-친박-좀비들의 이상한 선거 151
사료 값만도 못한 쌀값, 농민들은 왜 분노했나 157
살아 있는 경제학자들의 죽은 경제학 165
식량 그 이상의 가치, 농업의 다원적 공익 기능에 주목하라 168
민생 경제와 3농의 새 패러다임을 찾아서 175
다산의 개혁사상과 3농 정책 184
3부•상생, 더불어 살며 미래를 그리다
내 인생의 책 - 잡학의 인생살이 194
남북한, 나도 살고 너도 사는 길 있다 205
누가 백남기 옹을 죽게 했는가 212
메르스 사태와 안전한 밥상 220
지역 서로 살림의 길 227
레이철 카슨, 생명체의 존엄성을 깨우쳐준 위대한 선각자 236
장보고와 이순신 그리고 바다 경영 239
어머니의 땅, 맛의 대향연 252
버려진 소로리 볍씨, 인류 생명의 유산 257
내가 만난 대산 261
4부•함께 나눈 말과 생각
‘코퍼라토크라시’의 시대, 무너지는 삶과 농사 270
안전한 밥상 만들기, 농업계가 나서야 291
유기농업의 두 거목에게 농업의 미래를 듣는다 303
협상도 안 하고 쌀 개방, ‘좀비 공화국’인가 314
GMO 없는 안전한 세상을 위하여 328
당신이 먹는 것이 당신이 된다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