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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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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 다이어트 프로그램 ‘팻연료(Fat fueled)’로 전 세계 500만 명의 몸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아 준 영양학자 리앤 보겔이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북미권에서만 54만 부가 팔리며 아마존 건강 1위에 올랐고, 독자 리뷰가 2,400여 건에 달할 정도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케토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 케토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어딘가 맞지 않아 실패했던 사람, 그리고 케토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지만 더 상세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 해답을 제시해 준다. 오랫동안 섭식 장애에 시달렸던 리앤은 케토 다이어트로 건강과 행복을 되찾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케토 다이어트의 원리와 5가지 팻연료 방식의 개념, 실천 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그 결과 케토 다이어트의 성패를 좌우하는 식단표와 식품 목록에 대한 방대하고도 상세한 자료들이 담겼다.

: 나는 케토제닉 다이어트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집필했고 관련 팟캐스트를 운영하지만, 『케토 다이어트』를 읽으며 내가 몰랐던 내용을 아주 많이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그럴 것이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읽힐 중요한 책이다.
송재현 (사랑의 의원 원장, 현 저탄고지협회장)
: 『케토 다이어트』는 케토 다이어트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케토 다이어트를 실천하면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지도이다.
러브에코 (건강 유튜버)
: 개별 맞춤식으로 안내하는 다양한 케톤식 가이드와 그에 따른 레시피가 가득 담긴 이 책을 매일 곁에 두고 실생활에 참고한다면 나날이 건강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이문영 (건강서 전문 역자)
: 『지방을 태우는 몸』의 업그레이드 버전 또는 케토 백과사전이라고 볼 수 있다. 방대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형형색색의 귀여운 그림과 도표 덕분에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다. 체질에 따라 다양한 변용이 가능한 백여 개의 레시피는 물론이고 다섯 가지 맞춤식 케토 방식과 식단, 알레르기와 식품 민감성을 포함한 각종 케토 문제 해결법, 수많은 식품과 제품 정보, 예상을 뒤엎는 야간 탄수화물 허용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내용이 가득하다.
: 리앤 보겔은 케토제닉 다이어트의 장단점을 기꺼이 모두 보여 주는 사람이다. 그녀는 케토 플루의 끔찍함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생생하고 현실적인 케토제닉 다이어트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그녀를 찾아가면 된다.
메디컬 데일리
: 『케토 다이어트』는 ‘사이즈 하나면 모든 사람에게 맞는다’는 식의 철학을 버리고 개인에 따른 맞춤식 접근법을 제공한다.

최근작 :<케토 다이어트> … 총 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53종 (모두보기)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 IBM에서 근무하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캐나다로 건너가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VCC에서 국제영어교사 자격증TESOL Diploma을 취득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실용영어과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다양한 장르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에서 번역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힐링 코드』, 『저탄고지 바이블』, 『그레인 브레인』, 『지방을 태우는 몸』, 『자가 포식』 등이 있다.

라이팅하우스   
최근작 :<삶을 예술로 만드는 법>,<삶이 당신보다 더 잘 안다>,<지도 끝의 모험>등 총 47종
대표분야 :다이어트 13위 (브랜드 지수 22,262점), 경영전략/혁신 14위 (브랜드 지수 45,573점), 성공 44위 (브랜드 지수 18,957점)
추천도서 :<사업의 철학>
미국 비즈니스 업계는 이 책의 출간 이전과 이후로 나뉘었다는 평가를 받는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개업하는 지인에게 선물하는 책'으로 유명한 스테디셀러 <사업의 철학>입니다. 전 세계에서 지금까지 700만 부가 판매되었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절판 상태였다가 <사업의 철학>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후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조직 안에서의 성공 노하우가 소비되던 과거와 달리 조직 밖의 성공을 다룬 책들이 주목받으며, <사업의 철학>은 창업가들 사이에서 ‘감춰두고 혼자 보고 싶은 책’으로 알음알음 추천되고 있습니다.

라이팅하우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