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진 (목동 길 영어학원 원장님) 
: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교재 중에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을 찾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교재는 특목고나 국제학교 입학 등을 주로 지도하는 제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원어민의 방식대로 정확한 영어를 구사하고 글로 표현해 내는 능력은 수준 있는 영어를 지향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조건입니다.
Kasting (강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 원어민의 방식대로 언어를 이해하려면 그 단어가 어떤 단어와 연결되는지 알아야 하는데, 콜로케이션(짝 단어)이 그 해답입니다. 외국어 학습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유요셉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중등 영어강의) : 이 책은 단어를 단순 암기가 아닌 짝 단어와 이미지 연상법을 통해 가장 효율적으로 기억하게 함으로써 단어 학습뿐만 아니라 독해와 영작, 더 나아가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허성원 (허성원 어학원/YBM 잉글루 인창2학원) : 많은 학생들이 영단어를 기계적으로 암기하느라 힘들어합니다. 또, 외웠어도 장기 기억으로 이어지지 않아 제자리걸음을 반복합니다. 이 책은 두뇌를 자극하는 과학적 방법이 총동원되어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효과적인 어휘 책입니다. 단어 고민 확실히 덜어 주겠네요!
한승희 (신용산 초등학교) : 이 책은 주제별로 단원이 이루어져 있고, 단원 속에는 핵심 단어와 그 단어와 연결된 구를 통해 새로운 단어들을 공부한 다음, 연습 문제로 복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연습 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복습하며 단어를 암기하게 되어, 학생들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김경애 (전 ASFL 디베이트 협회) : ‘바빠 영단어’는 단어를 쉽게 외우면서도 원어민이 실제 사용하는 표현을 익힐 수 있는 매우 고마운 책 입니다. 이렇게 단어를 외우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영작문에 매우 유용할 뿐만 아니라 말하기, 듣기에도 두루두루 도움이 되겠네요.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살아 있는 영단어 공부 방법이라고 확신하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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