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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야에서 사람을 돕는 개들을 소개한다. 장애인을 돕는 도우미견과 탐지, 검역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견, 독도를 지키는 삽살개와 안내견 학교에서 대항군 역할을 하며 안내견의 훈련을 돕는 고양이 대항군까지 한 권에 담았다. 맡은 임무를 성실하게 해내는 개들을 통해서 생명 존중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최근작 :<사람을 돕는 개>,<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노견 찡이와 외출고양이 대장, 동네 길고양이들과 살고 있습니다. 개든 사람이든 나이 든 존재를 하찮게 여기지 않고, 외출고양이가 위협받지 않고 골목을 어슬렁거리며, 눈치 보지 않고 길고양이에게 밥줄 수 있고, 모든 생명이 저마다 타고난 수명만큼 살다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동물에 관한 글을 쓰고 번역하는 글쟁이면서 동물 책만 내는 출판사의 공장장입니다. <19살 찡이, 먼저 나이 들어버린 내 동생>,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를 썼고, <동물과 이야기하는 여자>를 번역했습니다.

책공장더불어   
최근작 :<장애견 모리>,<적색목록>,<다정한 사신>등 총 69종
대표분야 :반려동물 1위 (브랜드 지수 82,845점), 환경/생태문제 5위 (브랜드 지수 30,591점)
추천도서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에 이은 원전 폭발로 사람이 모두 떠난 후쿠시마에 동물들만 남았다. 돌봐주던 사람들이 사라진 곳에서 동물들은 굶어 죽거나 주린 배를 쥐고 거리를 떠돌았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자 고양이와 사는 반려인인 저자는 죽음의 땅에 남겨진 동물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고, 이 책은 그 슬픈 기록이다. (김보경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