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바람 그림책 시리즈 3권. 언어 발달에 대한 체계적 설명과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말놀이가 ‘함께’ 담긴 책이다. 오랜 시간 영유아 언어 교육 전문가로 일한 작가는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아기들의 언어 발달에 대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월령별로 나누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여기에 아기의 발달 과정과 아기의 일상에 꼭 맞춘 말놀이 61가지가 함께 실려 있다.

각 장에 실린 말놀이들은 월령별로 아기의 언어 발달, 신체 발달을 세심하게 고려해 구성되었다. 태어나서 첫돌까지는 주로 누워 있거나 안겨 있는 아기와 할 수 있는 말놀이, 첫돌부터 두 돌까지는 조금씩 몸을 움직이며 함께 놀 수 있는 말놀이, 두 돌부터 세 돌까지는 바깥 세상으로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말의 재미를 한껏 살린 말놀이들이다.

또한 이 책에는 잠자리에 들 때, 목욕 할 때, 기저귀를 갈 때, 밥을 먹을 때, 유모차를 타고 외출을 할 때 등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말놀이들이 실려 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상황들을 따라하며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말놀이를 주고받다 보면 어느새 엄마 아빠 스스로도 멋진 말놀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함께 보는 분들께 3

태어나서 첫돌까지
지금 바로 시작해요 4
옹알옹알 말놀이들 5
첫돌부터 두 돌까지
이제 말할 수 있어요 18
종알종알 말놀이들 19
두 돌부터 세 돌까지
내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30
재잘재잘 말놀이들 31

찾아보기 40

: 아이의 언어 발달을 위해서는 수다쟁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막상 그 방법을 잘 몰라 근심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전문가로서 말놀이의 중요성이나 방법을 상세히 알려드리고는 있지만, 말로 하는 설명에는 한계가 있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보고는 ‘ 행복한’ 미소가 지어졌고, 기쁜 마음으로 추천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행복한 말놀이를 위해 노력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최근작 :<태어나서 세 돌까지 행복한 말놀이>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영유아 모국어 및 제2외국어 교육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유럽평의회의 어린이 이중언어 교육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다양한 언어 교육 과정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매치 앤 패
치’ 시리즈와 유네스코의 <아시아 어린이들의 놀이> <곰 인형의 노래 책> 등이 있습니다.
최근작 :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생강빵 아이> <이제 잘 시간이야> <찾아보자 ABC> 등이 있습니다.
최근작 :<두더지의 해맞이>,<보라 요정 라일락>,<기본구문 테이프로 영어듣기> … 총 297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에게 큰 웃음과 깊은 감동을 주는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푹 빠져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성적표》, 《기분을 말해 봐!》, 《작은 집 이야기》, 《동생이 태어날 거야》, 《도서관에 간 사자》 등이 있습니다.

천개의바람   
최근작 :<난 반항하는 게 아니야>,<그거면 돼!>,<망했다 몬스터를 잡아라!>등 총 324종
대표분야 :그림책 9위 (브랜드 지수 100,984점), 외국창작동화 15위 (브랜드 지수 66,211점), 그림책 26위 (브랜드 지수 172,897점)
추천도서 :<첫 번째 질문>
아이부터 노인까지, 우리에겐 질문이 필요합니다. 책에 담긴 질문을 보면, 이런 질문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그 질문들이야말로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지요. 신기한 일은 어떤 질문이 가장 와 닿는지 물으면 사람마다 모두 다른 것을 꼽는 것입니다. 이 책은 스스로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어떤 질문을 주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최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