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라
- 등나무집
- 개루와의 유대감
-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
- 개신교 집안
- 재무담당 임원의 삶
- 십자가 하나, 가슴에 묻은 딸
- 십자가 둘, 파킨슨병
- 아내, 베로니카
제2부 쇠는 쇠로 다듬어지고
- 비로소 내 옆도 돌아보게 되었다
- 하느님을 만나는 순간
- 프란치스칸의 삶
- 사랑하며 나누며(양성시간 대화)
- 가톨릭 교리신학원
- 서강대 신학대학원
사이 인터뷰: 삶은 물결이니 흐르고 또 흐르는 법
- 마음속에 묻어둔 걸 풀어내고 싶었다
제3부 내가 할 수 있는 소중한 실천
- 신학과 신앙 비어내는 시간
- 욥기 묵상 타인의 고통에 마음을 열고 함께하라
- 세리의 기도 편가름 속에서 사랑과 연민은 살아남을 수 없다
- 일상의 기도 주님, 저를 온전히 당신께 봉헌하게 하소서!
- 부자와 라자로 진리는 명확한 증거로 강요될 수 없는 법
- 고해성사 용서할 수 있는 이만이 이웃을 도울 수 있다
- 세례자 요한과 요셉 성인 드러내지 않고 순종하는 용기
- 나에게 생기를 주는 말씀 약한 데서 드러나는 당신의 힘
- 일치에 관한 묵상 신앙에는 우열이 없다
하느님의 사람들
- 프란치스칸
- 가톨릭 교리신학원
- 서강대 신학대학원
- 나가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