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리스 (『브랜드 창조의 법칙』의 공저자) : “탁월한 존재, 스타가 되기 위한 이미지 변신 프로세스를 놀라운 통찰로 그려냈다.”
워싱턴 포스트 : “‘성경’, ‘자본론’, ‘종의 기원’과 같은 충격, 혁신적인 ‘퍼스널 마케팅’의 교과서다.”
이장우 (Idea Doctor, <세상은 문밖에 있다> 저자) : “최고의 찬사와 칭송이 따라붙는 필립 코틀러가 ‘인지도를 활용한 성공의 원칙과 방법’이라는 주제를 들고 찾아왔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거대한 기업, 단체, 조직 등을 떠올리겠지만 여기서 그가 주장하는 내용은 개인들의 인지도 및 이미지 제고, 즉 퍼스널 브랜딩이다. 일반 독자들에게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전망, 그리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유병규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 “21세기는 무한경쟁의 시대이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생존하는 방법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을 함으로써 언제나 의미 있는 존재로 살아가는 것이다. 단순히 스펙만 채우고 실적을 추구하는 것에서 벗어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높이며 조직이나 사회에 기여하는 업적을 쌓아가는 이야기들이 책 곳곳에 생생하게 담겨 있어 교훈과 감동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