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제너럴닥터의 시작 1
02. 병원에 사는 고양이들을 위한 변명
03. 빈혈을 둘러싼 몇 가지 오해
04. 소통에 대한 제너럴 닥터식 정의
05. 매일 먹는 약, 이름은 알고 드시나요?
06. 걷는 바둑이 위에 나는 나비
07. 제너럴닥터의 시작 2
08. 커피는 하루에 몇 잔까지 마셔도 괜찮나요?
09. 바둑이의 식빵 굽기
10. 내성이 두려워 두통약을 못 먹는 사람들에게
11. 네 멋대로 안경을 써라
12. 환절기, 비염 환우회를 위한 충고
13. 불꽃이 있는 고양이, 느낌이 있는 고양이
14. 과음의 기준은 몇 잔일까?
15. 보이스 피싱에 대처하는 제너럴닥터의 한계
16. ‘괜찮아요’라는 말의 함정
17. 바둑이 + 나비 얼굴 그리기 콘테스트
18. 생리 이야기1 : 생리통이 있을 때 속도 안 좋은 이유
19. 한 권의 노트를 만들어드립니다
20. 건강증진의 두 얼굴
21. 바둑이의 김제닥 활용법
22. 마스크를 착용할 때의 장점
23.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없는 자
24. 강남 아이들은 정말 불행한가?
25. 나비는 왜 김제닥을 무시할까?
26. 동상이몽이 되기 쉬운 진료
27.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28. 생리 이야기2 : 생리통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29. 바둑이와 나비, 누가 더 똑똑할까?
30. 정제닥과 김제닥이 만났을 때
31. 바둑이 변천사
32. 건강의 비결은 수도꼭지?
33. 말수가 적은 바둑이는 강하다
34. 의사의 불행한 숙명
35. 모호한 사람들의 모호한 이야기
36. 두려움을 소비하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