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사각지대(死角地帶)’에서 벗어난 ‘생각지도(生角地圖)’로의 여행
첫 번째 생각 여행 - 감수성(Emotion)
‘느낌’은 언제나 ‘앎’보다 먼저 옵니다
감수성 1 지하철에서 자리 잡으려면 느낌을 믿어라!
감수성 2 ‘앎’은 속이지만 ‘느낌’은 속이지 않는다!
감수성 3 ‘머리 아픈 것’과 ‘가슴 아픈 것’의 차이
감수성 4 ‘재미’가 있어야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감수성 5 ‘설명’ 대신 ‘설득’으로 다가서라!
두 번째 생각 여행 - 상상력(Imagination)
‘일상’에서 ‘상상’해야 ‘비상’할 수 있습니다
상상력 1 - ‘상상’ ‘일상’에서 시작된다!
상상력 2 - ‘상상’해야 ‘비상’할 수 있다!
상상력 3 - 상상력은 에둘러 말하는 은유 속에 있다!
상상력 4 - 나는 상상한다. 고로 존재한다!
상상력 5 - ‘대답’은 마침이지만, ‘질문’은 시작이다!
세 번째 생각 여행 - 역발상(Contrarian)
생각의 물구나무 ‘역발상’이 ‘정발상’입니다
역발상 1 인생역전의 원동력, 역발상!
역발상 2‘몰상식’한 발상이 ‘식상’한 ‘상식’을 뒤집다!
역발상 3 ‘통념’을 뒤집어야 ‘통찰’이 된다!
역발상 4 ‘역경’을 뒤집으면 ‘경력’이 된다!
역발상 5 '부자데(Vu ja de)와 '데자부'(De ja vu)'
네 번째 생각 여행 - 창조성(Creativity)
창조는 이연연상으로 시작, 이종결합의 꽃을 피웁니다
창조성 1 - 창조는 ‘감상실’(感想實)에서 자란다!
창조성 2 - Words create Worlds!
창조성 3 - 데페이즈망, 창조의 신천지로 가는 이미지의 이종결합(異種結合)
창조성 4 - 물음표(?)가 느낌표(!)가 만나 생각의 빅뱅, 인터러뱅이 탄생한다!
창조성 5 - ‘틀 밖의’ 물음표가 ‘뜻밖의’ 느낌표를 낳다!
다섯 번째 생각 여행-체인지(體認知, Change)
몸(體)을 움직이는 진통이 깨달음(認)을 가져오고, 깨달음이 와야 지식(知)이 탄생합니다
체인지 1 ‘體認知=Change=體認智’ 철학
체인지 2 ‘일상’이 사라진 ‘책상’에 공허한 관념이 자란다!
체인지 3 곤충을 삼등분하면 ‘머리, 가슴, 배’가 아니라 ‘죽는다’!
체인지 4 ‘목재’보다 ‘분재’가 더 아름답다!
체인지 5 남다른 시련이 남다른 나를 만든다!
여섯 번째 생각 여행 - 전문성(Bricoleur)
전문가는 전문적으로 문외한, 그것만 아는 사람
전문성 1 ‘재능’은 내가 하면 ‘재미’ 있는 능력이다!
전문성 2 느낌이 와야 최고가 된다!
전문성 3 ‘파리학과’ 전공의 학사, 석사, 박사의 차이
전문성 4 전문가는 그것밖에 모르는 문외한이다!
전문성 5 21세기 인재상, 브리꼴뢰르형 인재란?
일곱 번째 생각여행 - 학습력(learnability)
배움은 일종의 지적 호흡, 호흡을 멈추면 성장도 멈춥니다
학습력 1 고스톱에서 배우는 자기개발 스킬
학습력 2 학습찬양가로 배워보는 지혜!
학습력 3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것이다!
학습력 4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학습원리 대공개!
학습력 5 모든 분야에 능통할 순 없어도 모든 사람과 소통할 순 있다!
여덟 번째 생각 여행 - 혁신력(Innovation)
혁신의 실패는 소통과 설득의 실패입니다
혁신력 1 ‘절박’함이 ‘대박’ 혁신을 낳는다!
혁신력 2 질문에 대한 질문(Questioning the Question)을 던져라!
혁신력 3 '혁신의 저주'와 '지식의 저주'의 차이
혁신력 4 My Way는 My Story에서 나온다!
혁신력 5 ‘실력’은 ‘실패’ 속에서 피는 꽃이다!
아홉 번째 생각 여행 - 생태계(Ecosystem)
자연은 보호대상이 아니라 학습대상입니다
생태계 1 잡초의 모습에서 배워라!
생태계 2 상상력은 야성에서 나온다!
생태계 3 배추가 다섯 번 죽어 김치가 태어난다!
생태계 4 대나무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
생태계 5 가장 높이 나는 ‘종달새’와 가장 낮게 기어 다니는 ‘뜸부기’의 만남!
에필로그-생각지도 못한 생각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