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로사 (크리에이터) 
: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춘이 아트피버와 함께했던 시간이었다"
권지은 (상명대학교 감성공학과 교수) : "트렌드라는 바람을 따라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풍경, 그 풍경을 만드는 곳"
밥장 (일러스트레이터) : "내가 그림을 그리고 10년이상 계속 할 수 있었던 원동력"
김모란 (amway museum 큐레이터) : "진보적 생각과 경험들로 완성된 이 책은 첨예한 예술계의 현실을 증언하며
치열한 현장의 민낯을 마주하게 한다.
예술과 함께 끈덕지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머뭇거리기만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올바른 접근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김지은 (MBC 아나운서) : "아주 오랜만에 책에서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목청 큰 주기윤의 목소리만 들리더니
이윽고 밥장, 마리 킴, 권지은, JE Kim의 음성이 들려왔다.
이들은 어떻게 구석진 골방을 탈출해 오늘날 막강 방탄예술단이 되었을까?
이 책은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분명한 사실의 기록이며 실행 매뉴얼이다.
하지만 큰 단점이 있다.
책장을 덮어도 당신 안의 아트피버는 꺼지지 않는다는 것. 큰 일 났다.
윤상섭 (煎 까르띠에 현대미술전시총괄이사) : 내가 아는 주기윤대표는 참 신선하다. 매력적이다.
"아트피버" 말 그대로 예술의 열정이 차고 넘친다.
새로운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섬세함이 더욱 정겹고 그 답다.
긴 시간 동안 한 자리에서 묵묵히 일을 저질러 왔으니, 이 또한 그 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 와 함께 머물면서 예술의 바다에서 뛰어 놀 수 있기 바란다.
다른 10년을 항해해 가는 멋진 길라잡이가 되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다.
홍성태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 "밥장에서 시작하여 끊임없이 비즈니스를 진화시켜 온 과정을, 그의 스타일대로 숨김없이 솔직히 그대로 다 까발렸다.
좌절과 실패, 고민과 반전, 간절함과 끈기, 희망과 실천, 인정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그래서 소설처럼 재미있으면서도 삶의 지혜와 비즈니스의 노하우를 듬뿍 건질 수 있는 책이다."
김 신 (煎 대림미술관 부관장) : "내가 만약 아티스트가 된다면, 화랑이 아니라 주기윤을 찾아갈 것이다.
그는 진심으로 아티스트와 관계를 맺으며, 그가 아티스트로 살 수 있게 열정을 바친다.
돈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미래의 아트 마케팅을 이 책에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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