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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무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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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네트워크를 좀 먹고 파괴하는 웜, 바이러스를‘벌레(Bug)’로 표현하고, 이러한 버그 문제를 해결하는 상황을 빗대 보안전문가를 ‘벌레사냥꾼’으로 명명했다. 그리고 벌레와 싸운 이야기, 벌레를 잡은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서술했다. 특히 온라인상의 각종 악성행위를 현실세계의 벌레와 비교하면서 소개함으로써 사이버보안 분야 종사자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도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4차 산업혁명은 다가올 미래가 아니라 현재다. 데이터·초연결 네트워크·AI 등의 기술이 이미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있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보통신 분야에 있어 우리나라의 초석을 다져온 조현숙 박사의 역작이다. 특히, 사이버보안이 융·복합, 초연결사회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임을 거듭 인식시켜준 훌륭한 책이다.
문길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총장)
: 저자는 정보통신, 사이버보안 전문가 이전에 작은 거인으로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삶에서 우러나오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의 미래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다. 변화하는 미래사회의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해 보지 못한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이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이버보안의 중요성과 앞으로 후배들이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을 잘 정리해주었다.
이재우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석좌교수)
: 세계 각국은 첨단 기술을 갖춘 강국이 되기 위해 자국의 암호와 사이버안보 분야에 많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우리도 사이버보안이 곧 국가 경쟁력임을 인식해야 한다. 저자인 조현숙 박사는 지난 40년간 정보통신 전문가로서, 그리고 사이버보안 분야의 선구자로서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삶의 여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감사한 마음이다.
원동호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교수)
: 이 책은 여성 과학자이자 1세대 여성 보안인으로서 온갖 유리천장을 깨고 정보보호 분야의 최고 자리에까지 오른 조현숙 박사의 삶과 과학과 보안에 대한 이야기다. 특히 보안전문가로의 삶을 ‘벌레사냥꾼’에 비유하면서 보안 분야가 가진 매력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최근작 :<벌레사냥꾼>,<IT가 지켜주는 안전한 세상>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벌레사냥꾼(출판사: 인포더북스)은 컴퓨터, 네트워크를 좀 먹고 파괴하는 웜, 바이러스를‘벌레(Bug)’로 표현하고, 이러한 버그 문제를 해결하는 상황을 빗대 보안전문가를 ‘벌레사냥꾼’으로 명명했다. 그리고 벌레와 싸운 이야기, 벌레를 잡은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서술했다. 특히 온라인상의 각종 악성행위를 현실세계의 벌레와 비교하면서 소개함으로써 사이버보안 분야 종사자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도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5G 초연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IoT 환경과 자율자동차와 같은 최첨단 미래 기술의 핵심 인프라인 ‘사이버보안’에 대해 알기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당부한다. ‘사이버보안’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새로운 미래 기술의 발전과 성공을 위한 핵심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