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발견은 새로운 땅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이다"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말처럼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세상에서는 예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쏟아져 나오는 창의적 발상들이 미래를 주도하게 된다. 말 그대로 현 시대는 현 시대에 어울리는 사상가와 창조자를 원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란 무엇인가>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의 전략 계획 및 학업 지원 담당 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다. 예술사를 공부한 그녀는 예술, 디자인인, 문화와 고등교육의 통합에 전념하고 있다.
… 총 94종 (모두보기) 삼육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 테솔대학원에서 번역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성디지털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외래 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고대 그리스에서 1년 살기》, 《폐허 속의 신》, 《삐끗한 인생 되돌리기》, 《뉴맵》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프로덕트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개인 작업을 하며 국내외 다양한 전시에 참여하였다. 제품, 가구, 그래픽 디자인, 브랜딩을 넘나드는 활동을 하고 있고, 현재 해외에서 기업들과 디자인 프로젝트 및 강의를 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예술대학, 에어비앤비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 그것, 디자인 천재들은 이미지와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가장 오래된 방식: 드로잉 예술적 창조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실체: 재료 창의적 작업에 대한 건설적인 평가: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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