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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은 준비된 팀만이 가능하다. 혼자 할 수 없어서 팀을 구성하지만, 준비가 미흡할 경우 혼자 할 때보다 힘은 더 들고 기대하는 성과는 나오지 않기가 쉽다.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협업이 어떤 것인지 알고 준비해야 한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괴로운 결정도 해야 한다. 협업을 위한 도구도 마련해야 하며, 발생할 장애를 극복해 나갈 각오도 해야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50개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 조직이나 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찾아보기 바란다.

최영식 (협진커넥터 대표, 전 삼성전기 전무)
: 21세기는 플랫폼의 시대다. 이제는 조직 구성원 간에도 의사소통과 리더십의 플랫폼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제목인 콜라플은 바로 그것의 중요성과 방법을 말하고 있다. 읽고 실천해볼 일이다.
이내춘 (LG전자 상무)
: 조직은 경영의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고 발전과 성장을 거듭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밑거름으로서 결코 손색이 없다.
윤기준 (현대오토에버 이사)
: 엔진이 있어야 자동차가 달리듯이 기업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만드는 엔진 은 조직이다. 리더라면 그 엔진을 어떻게 갈고닦아야 할 것인지 고민하고, 그 해결책을 이 책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조용두 (포스코경영연구원 전무)
: 모든 것을 혼자서 결정하고 실행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이제는 구성원들의 협업을 통해 해야 한다. 조직문화의 혁신은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의 핵심이 바로 그것이다.
신승용 (KTH 전무)
: 언제까지 과거의 조직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거대한 쓰나미와 같은 경쟁 속에서 돛단배로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겠는가? 조직의 혁신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 책에 그 답이 있다.
류성민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오래된 것은 익숙하다. 그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야 살 수 있고, 미래를 그릴 수 있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익숙했던 일방적인 의사소통 구조에서 벗어나 협업을 통한 다채널 의사소통을 해야 할 때다.
이영민 (서울대학교 벤처경영연합전공/산학협력중점교수)
: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는 산업 환경에서 조직의 경쟁력이 승패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조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 책은 아주 친절하게도 그 로드맵을 설명해 준다.

최근작 :<협업의 힘>,<콜라플> … 총 2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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