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05
1 살라미스 해전
다윗, 골리앗을 만나다 … 17
하늘도 나를 막을 수 없다. 가자, 그리스로! … 21
왕이 죽어야 전쟁에서 승리하리라! … 27
미래를 예견한 테미스토클레스 … 32
불타오르는 아테네 … 37
살라미스 해전 … 41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이 있을 수는 없다 … 51
유럽, 역사의 주도권을 쥐다 … 57
2 십자군 전쟁
대의적 명분, 그리고 검은 속내 … 63
십자가, 초승달과 맞붙다 … 71
성전聖戰인가 침략인가 … 80
살라딘, 이슬람의 힘 … 88
몰락, 그리고 생성 … 93
지금도 십자군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 101
3 죽음의 그림자, 흑사병
공포의 검은 그림자 … 107
생지옥으로 변해버린 유럽 … 113
어디에도 탈출구는 없다 … 119
봉건사회를 뒤흔든 검은 바람 … 128
4 콘스탄티노플 함락
두 얼굴의 도시 콘스탄티노플 … 137
떠오르는 제국 오스만 튀르크 … 145
초승달, 독수리와 맞붙다 … 152
역사 속으로 사라진 동로마제국 … 161
5 콜럼버스의 대발견
‘콜럼버스 날’의 진실 … 173
가자! 동방으로! … 179
욕망의 화신 ‘신세계의 부왕’ … 183
변화의 바람 … 191
구원의 손길인가 파괴의 몸짓인가 … 195
6 잉카의 멸망
비밀의 도시 마추픽추 … 203
태양의 후손들 … 206
황금 도시를 찾아서 … 214
신의 단죄인가 무지의 소치인가 … 224
남미와 스페인, 두 색깔의 충돌 … 227
7 프랑스 시민 혁명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237
반란인가 혁명인가 … 246
우리는 국왕의 목을 원한다 … 251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 256
혁명이 몰고 온 후폭풍 … 261
세 가지 색 - 파랑, 빨강, 하양 … 266
8 트라팔가르 해전
태양이 수평선에 잠기면 공격을 개시하라 … 273
트라팔가르 해전 … 281
나는 내 의무를 다했다, 신께 감사한다 … 290
나폴레옹과 영국의 끈질긴 악연 … 299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 304
9 황태자 부부 저격 사건
황태자를 향해 불을 뿜은 총구 … 309
독일의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 318
서부 전선 이상 없음? … 322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라! … 329
2차 세계대전의 불씨를 남겨두다 … 334
모든 권력은 소비에트로! … 343
신생독립국가들과 독립운동 … 348
10 히틀러의 수상 등극
히틀러, 천재인가 광인인가 … 355
독일의 마음을 읽어내다 … 362
제2차 세계대전 … 369
기우는 전운 … 375
독일인의 영원한 적 유대인 … 384
냉전과 독립의 소용돌이 … 388
【 참고문헌 및 Tip 색인 】 …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