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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방법을 구체적,현실적으로 전하는 책이다. 지금까지 가장자리로 물러나있던 아빠를 태교에서 육아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들어 ‘아빠효과’를 극대화하고 행복한 영재를 키우자는 것이다.

아이와 함께 부대끼며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두뇌 발달을 촉진시키는 친구 같은 아빠가 더 필요한 시대다. 두뇌 교육에 적극적인 아빠를 둔 아이가 학교 성적도 좋고, 사회생활과 결혼생활도 성공적이라고 한다.

이 책은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아이의 인성은 물론 두뇌도 발달한다고 말하며 각 시기별 육아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하정훈 (소아과전문의, 『삐뽀삐뽀 119 소아과』저자)
: “아이를 엄마 혼자서 키울 수는 없다. 최근 태교와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들이 늘고는 있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들은 아직 보기 힘들 정도로 생소하다. 김영훈박사의“엄마가 모르는 아빠 효과”는 우리네 아빠들이 어색해하고 두려워하기까지 하는 자발적인 육아 참여를 친절하고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아이를 둔 아빠들이 어떻게 하면 두뇌교육에서의 ‘아빠효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지를 뚜렷이 보여준다. 이 책이 가르치는 사랑과 카리스마가 잘 조화된 “아빠의 힘”이 한국의 미래를 밝힐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성싶다.”
지승현 (방송인(EBS 60분 부모 진행))
: “생명을 잉태하는 것은 아빠와 엄마, 두 사람의 합동작전. 하지만 소중한 아이가 태어나 첫 울음을 터뜨리는 순간부터 상황은 달라진다. 아이는 ‘부모’의 아이라기보다 ‘엄마’의 아이로 커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내 아이가 진짜 완전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이제부턴 엄마의 아이인 동시에 아빠의 아이로 키워야 한다. 남자와 여자의 감성을 골고루 느끼며 아이의 뇌가 100% 발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것이 바로 내 아이의 밝은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가 아닐까? 이 책은 내 아이를 ‘아빠’의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제시한다. 엄마 혹은 세상의 그 어느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아빠’만의 두뇌계발법! 중년의 바람이 불 때 외로운 뒷모습이 아닌 아이와 아내의 손을 잡은 당신의 밝은 모습을 기대한다면 이 책을 절대 지나치지 말자.”

최근작 :<독서의 뇌>,<배움이 느린 아이들>,<두뇌성격이 아이 미래를 결정한다> … 총 63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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