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도서로, 30여 편의 짧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64쪽 분량의 미니 북이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한 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고, 그 이야기를 통해서 1년 365일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새해 새아침의 각오를 새롭게 다질 수 있다. '가장 아름다운 댓글', '나만의 공간, 케렌시아', '북방사막딱새와 도도새' 등 이야기 하나하나에 잔잔한 감동과 삶에 대한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 담겨 있다.
『오늘처럼』은 연하도서로,
30여 편의 짧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64쪽 분량의 미니 북이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한 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고,
그 이야기를 통해서 1년 365일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새해 새아침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된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연하도서『오늘처럼』을 추천한다.
<가장 아름다운 댓글>, <나만의 공간, 케렌시아>, <북방사막딱새와 도도새> 등
이야기 하나하나에 잔잔한 감동과 삶에 대한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