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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 주중대사, 前 통일부장관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자연 조건과 역사적 환경,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중국인의 기질’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또한 개방의 혜택을 입은 도시와 혜택을 받지 못한 농촌이 함께 살아 숨쉬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나라인 중국을 자세히 소개한 책이다.

중국과 중국인이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해 철저히 해부한 이 책의 많은 내용들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중국의 정책 결정자들이나 지식인들과의 깊은 교류를 통하여 나온 이야기들이다. 항상 담대하고 의연하려고 노력했던 대한민국의 외교관으로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집필했다.

: 이 책은 그동안 중국에 관한 어떤 책보다 정확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책은 향후 중국 연구와 관련해 큰 의의를 가지는 저작이 될 것이며, 앞으로 30년 정도 세계인들의 중국 교과서가 될 것이다.
쉬즈훙 (前 베이징대학 총장)
: 세계적인 안목을 가지고 중국을 조명한 책이다. 이 책은 더욱 발전된 한·중 문화 교류뿐 아니라 독자들의 마음속 깊숙이 파고드는 감동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짱카이위엔 (화중사범대학 교수)
: 이 책을 통독하면서 나는 김 대사가 중국에 대한 이해만 깊은 것이 아니라, 중국에 대한 사랑도 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대외활동을 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든지 한국의 존엄성과 국가 이미지를 지키는 데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 현직 주중 대사로서 중국을 탁월하게 소개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 김하중 대사는 외교 경험이 풍부한 대사로 친화력이 있으며, 질문에 답할 때 외교적 언사나 상투적 술어를 쓰지 않는다. 항상 학자처럼 깊은 사려와 예지를 보여 준다.
: 이 책은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중국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이해하기 쉬우며 중국인에게는 스스로 뒤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북스 2013년 2월 2일자
 - 중앙일보 2013년 2월 9일자 '주목! 이 책'
 - 동아일보 2013년 2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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