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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불당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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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으로 리무진을 부르는 승차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한 전형적인 스타트업 우버가 전 세계 600여 개 도시에 진출하며 1만 5,0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조 단위 매출을 올리는 다국적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택시 한 대 없이 세계 최대의 택시회사를 키워낸 우버의 아이디어와 추진력, 성공의 기반이 된 자산 보유 최소화 원칙, 거대 물류회사로 도약하며 자율주행 자동차와 비행자동차 개발까지 뛰어드는 거침없는 도전과 혁신, 자기 일에 몰두하는 성장 지향적인 조직문화 등을 집중 조명해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우버의 성공 비결을 드러낸다.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글로벌부문장·미 버클리 MBA·전 라이코스 대표)
: 글로벌 확장에 나서자마자 단시간 내에 세계 80개국, 600여 개 도시에 진출해 성공을 거둔 우버. 우버만큼 공격적으로 글로벌 확장에 나섰던 스타트업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나는 항상 궁금했다. 그런데 애덤 라신스키가 쓴 《우버 인사이드》는 이런 의문을 상당 부분 풀어줬다. 우버라는 기업과 실리콘밸리의 속살이 궁금한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한다.
월터 아이작슨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스 잡스》 저자)
: 애덤 라신스키는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통찰력 있고, 진취적이며, 열정적인 기술 전문 언론인이다. 그의 책을 읽는 일은 항상 즐겁다.
존 도어 (벤처캐피탈리스트)
: 우버 인사이드는 우버라는 기업, 그리고 냉혹하고 예지력 넘치는 이 회사의 CEO 트래비스 칼라닉을 본격적으로 파헤친 첫 번째 작품이다. 역사상 그 어느 기업도 우버처럼 순식간에 거대기업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라신스키는 풍부한 자료와 냉철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우버의 거대한 야망을 포착해낸다.
베서니 맥린 (<포춘>의 편집자이자 『엔론 스캔들(Enron: The Smartest Guys in the Room)』의 공저자)
: 애덤 라신스키는 보잘것없는 스타트업에서 출발한 우버가 세계적 거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차분한 필치로 묘사해낸다. 비즈니스, 기술, 그리고 미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닉 빌턴 (아메리칸 킹핀(American Kingpin) 저자)
: 몇 페이지만 읽어 내려가면 애덤 라신스키가 오늘날 가장 존경받는 비즈니스 언론인으로 평가받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그는 우버에 얽힌 야망과 격동의 이야기, 그리고 승리를 향한 놀라운 도전의 여정을 생생하게 묘사해낸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8년 9월 8일자
 - 서울신문 2018년 9월 7일자 '금요일의 서재'
 - 문화일보 2018년 9월 5일자
 - 연합뉴스 2018년 9월 7일자 '신간'
 - 국민일보 2018년 9월 8일자 '200자 읽기'
 - 중앙일보 2018년 9월 8일자 '책꽂이'

최근작 :<우버 인사이드>,<인사이드 애플 Inside Apple> … 총 2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35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후 외국계 기업에서 일했다.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역서로는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컨버전스 2030》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언러닝》 《포춘으로 읽는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 《자전거의 즐거움》 《최고의 리더는 사람에 집중한다》 《훌륭한 관리자의 평범한 습관들》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죽음》 《우버 인사이드》 《트랜스퍼시픽 실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