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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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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기슭 작은 산골 마을로 귀농한 초보 농부 청라 이모의 첫 벼농사 이야기. 논은 우리에게 무엇이며, 논에는 어떤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지, 청라 이모가 왜 ‘논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닮았다고 하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논에서 쌀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인내와 희생이 필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농부 시인 아저씨의 이야기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10년 4월 3일자 '한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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