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 (KBS 기자) : 브래들리의 모든 성공은 스포츠에서 배운 지혜를 삶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인생은 그 자체로 학교체육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다. 이 책은 브래들리가 스포츠에서 배운 모든 것들을 정리한 학교체육의 바이블이다.
이한주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교수) :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빌 브래들리는 운동을 통해 경험한 자신의 통찰과 인생의 중요한 교훈을 친절하고 섬세하게 알려준다. 스포츠와 게임에 관심을 갖는 청소년들 그리고 자녀를 잘 기르길 원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유재학 (농구감독) : NBA 스타플레이어와 미 상원의원이라는 반짝이는 삶을 살았지만, 이 책은 브래들리의 자서전이 아니다. 전설적인 농구선수의 화보나 명언집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성공적인 삶을 추구하는 청년들에게 인생의 지침을 제시한다.
Dallas Morning News : 이 책은 스포츠를 사랑하는 자녀에게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USA 투데이 (미국) : 브래들리의 눈은 가장 핵심적인 가치들을 정확히 관통한다. 이 책은 한마디로 성실과 우정 등의 가치를 강조한 ‘The Book of Virtues’의 스포츠 버전이다.
Boston Globe : 브래들리는 농구에게 사랑을 속삭이는 편지를 써 보냈다. 저자가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사람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이 책은 선견지명이 있고, 생각이 깊으며, 가치가 있다.
피플 : 브래들리는 협동심과 성격에 대해 속 시원한 인생의 교훈을 제시해준다.
New York Times : 그는 연습의 단조로움을 목적이 있는 것으로 만들고, 코트 위에서 형성된 인간관계를 더욱 가치 있고 진실한 것으로 자리매김한다. 농구에 대해 여전히 그런 식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
Newsweek : 경기에 대한 브래들리의 아낌없는 사랑은 이 향수 어린 여행을 충분히 가치 있게 만든다.
뉴욕뉴스데이 : 글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세심함은 그가 함께 한 경기들에 대한 사랑이 반영된 것이다.
Robert Lipsyte : 브래들리가 백악관에 있는 이상 적어도 정신적이고 윤리적인 부분과 관련해서 야구는 필요 없다.
Publishers Weekly : 이 책은 전체가 부분의 총합보다 더 훌륭한데, 이는 단순히 개인적인 이유에서뿐 아니라 브래들리가 구체적인 것에서 포괄적인 것으로 넘어가는데 너무나도 능수능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