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트먼+마이어스’
서문
데이비드 핼버스탬 “세상을 보는 창을 열다”
에드워드 올비 “무의식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데일 치훌리 “통제된 우연을 이용하다”
다니엘 리베스킨트 “건축으로 현실을 창조하다”
난단 닐레카니 “세계 경영의 미래를 구상하다”
에리카 종 “내 안의 악마를 유혹하다”
줄리 테이머 “감동과 영감, 환희로 마음을 건드리다”
제임스 로젠퀴스트 “2차원 표면에 환상을 만들어내다”
스티브 워즈니악 “삶을 단순화시키는 발명”
롤란트 하일러 “타협의 경향에 반기를 들다”
밀턴 글레이저 “디자인의 제너럴리스트가 되다”
척 클로스 “예술의 신비로운 비밀을 밝히다”
스파이크 리 “영화의 지평을 바꾸다”
크리스 뱅글 “BMW 그룹 디자인을 구현하다”
폴 워릭 톰슨 “변하지 않을 의미를 찾아서”
마빈 햄리시 “작곡하고 협연하다”
스티븐 홀 “규칙을 파괴하다”
일리아나 구어 “내 생애 최고 작품은 실수로부터 나왔다”
켄 헤이먼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보는 것”
카림 라시드 “산업디자인의 미적 감각을 바꾸다”
감사의 글
* 창의적 리더 20인 간략 소개
데이비드 핼버스탬: 저널리스트, 베트남전 기사로 퓰리처상 수상
에드워드 올비: 극작가, 퓰리처상 세 차례 수상?토니 작품상 수상
데일 치훌리: 유리조형가, 유리공예의 영역을 확장한 설치미술의 대가
다니엘 리베스킨트: 건축가, 세계무역센터 재건축 설계
난단 닐레카니: 인포시스 CEO,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에리카 종: 소설가, 여성 욕망을 표현한《비행 공포증》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킴
줄리 테이머: 연출가, 영화〈프리다〉 감독, 뮤지컬〈라이온 킹〉으로 토니상
제임스 로젠퀴스트: 팝 아티스트, 초대형 캔버스 작업을 주 분야로 함
스티브 워즈니악: 컴퓨터 엔지니어, PC 발명, 스티브 잡스와 애플 컴퓨터 창립
롤란트 하일러: 디자이너, 포르셰 스튜디오 수석 디자이너로 패션 디자인 총괄
밀턴 글레이저: 디자이너,〈뉴욕 매거진〉공동창립, 쿠퍼-휴잇 평생공로상
척 클로스: 극사실주의 화가, 독특한 격자로 대형 초상화 작업, 구상미술의 대가
스파이크 리: 영화감독, 소수자 차별을 질타, 독립영화의 기수,《똑바로 살아라》등 감독
크리스 뱅글: BMW 수석 디자이너, 보수적인 BMW 스타일을 혁신시킴
폴 워릭 콤슨: 미국 쿠퍼-휴잇 디자인박물관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관장
마빈 햄리시: 작곡가,〈코러스 라인〉뮤지컬 작곡, 오스카상?그래미상?토니상?골든글러브상
스티븐 홀: 건축가, 박물관부터 주거시설까지 다양한 영역 작업, 키아스마 현대미술관 확장 공사
일리아나 구어: 조각가, 야드 바셈에 홀로코스트 상징하는 청동상 창작
켄 헤이먼: 매그넘 사진작가, 인류학자 마거릿 미드와 20년간 현장 동행
카림 라시드: 산업디자이너, 컨템퍼러리 디자인으로 혁신을 몰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