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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의 종이밥 ... 8 .학교 가려면 며칠 남았지? ... 15 .아파트 놀이터 ... 24 .시장에 간 할아버지 ... 37 .송이를 위하여 ... 46 .할머니의 눈물 ... 53 .빨간 곰돌이 푸 가방 ... 66 .송이네 가족 사진 ... 71 .이별 ... 81 .너, 이송이 맞아? ... 88 .부처님 손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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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문학박사. 전 초등학교 교장. 현 어린이문화연대 대표, 어린이문학가)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고래가숨쉬는도서관 刊)

수상 :0 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최근작 :<소설의 첫 만남 1~10 세트 - 전10권>,<느티나무 수호대>,<하면 좀 어떤 사이> … 총 72종 (모두보기)
소개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87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차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 왔다. 지금은 강화로 터전을 옮겨 농촌 공동체를 꾸려 가며 ‘기차길옆작은학교’의 큰이모로 살고 있다.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 『꽃섬 고양이』, 청소년소설 『모두 깜언』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곁에 있다는 것』, 에세이 『꽃은 많을수록 좋다』, 강연집 『존재, 감』 등을 썼다.
최근작 :<꿈속의 꿈>,<따뜻해>,<날아라, 교실> … 총 49종 (모두보기)
소개 :1959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고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1992년 첫 개인전 ‘벽+프로젝트’전을 열었고, 이후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면서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호랑이와 곶감》과 동화책 《마당을 나온 암탉》, 《종이밥》, 《해를 삼킨 아이들》,《종달새 우는 아침》 등에 그림을 그렸고, 동시집 《깜장꽃》을 냈습니다.

김중미 (지은이)의 말
팔삭둥이로 태어난 저는 아기 때부터 또래 동무들보다 여리고 약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잘 나고 힘센 이들보다 못 나고 약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았지요. 제가 글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도 모두 그런 이야기입니다.

가난한 아이들, 어른들의 탐욕 때문에 상처받는 아이들, 인간만 편하게 잘 살면 된다는 생각으로 파괴되는 하늘과 땅, 그 사이에 사는 뭇 생명들에 대한 이야기들이지요.

<괭이부리말 아이들>처럼 <종이밥>도 가난한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종이밥>의 송이와 철이가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약하고 힘없는 이들에 대한 사랑을 심어 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낮은산   
최근작 :<커피는 내게 숨이었다>,<다이어트, 배달 음식, 트위터>,<만 년 동안 살았던 아이>등 총 181종
대표분야 :전쟁/평화 이야기 8위 (브랜드 지수 1,695점), 한국사회비평/칼럼 11위 (브랜드 지수 38,256점), 국내창작동화 16위 (브랜드 지수 259,29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