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Part1. 공익과 민주주의의 적들
민주주의는 어떻게 몰락하는가?
위험한 급진주의자, 아리스토텔레스 / 평등도 시스템이 필요하다(?) / 우익은 도서관을 싫어한다 / 자유와 자본주의는 동의어가 아니다
부자들에 의한 부자들을 위한 부자들의 미국
자본은 넘쳐 흐르지만 민중은 고통스럽다 / 힘의 논리에 따라 기업복지도 달라진다 / 범죄 : 스위트룸, 범죄와 길거리 범죄 / 언론은 잘 짜여진 프로파간다 시스템이다 / 높은 유세비용, 낮은 투표율 /기업의 힘은 무소불위인가?
미국의 입맛대로 움직이는 세계질서
세계화, 세계자본주의의 확대인가? / 제3세계의 부채에 감추어진 비밀 / 멕시코와 쿠바 그리고 과테말라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그리고 칠레 / 중동 : 미국-이스라엘 영향력의 확대 / 동티모르 : 언론권력의 외면 / 인도 : 미국의 이중적 잣대 / 국제기구들 : 미국 경제권력의 꼭두각시
부분으로 전체를 호도하는 자식인은 가짜다
좌익과 우익, 의미있는 구분인가? /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비평의 기준이 없다(?) / 내가 <숙명의 트라이앵글>을 써야만 했던 이유
더 나은 세계를 위해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변화의 징후들? / 저항 :세상을 바꾸는 힘 / 마법의 열쇠는 없다. 끊임없이 투쟁하라 / 행동할 수있는 조직을 만들자
촘스키의 약력 및 행적
찾아보기
2권
Part2. 부유한 소수와 불안한 다수
세계화는 그들만의 잔치다
부자기업을 위한 민중의 희생 / NAFTA와 GATT, 경제권력의 첨병 / 제3세계의 경제기적은 부자들만의 기적
약소국의 참사 뒤에는 늘 강대국의 음모가 있었다
소말리아 게임, 미국의 이익만 있을 뿐이다 / 유고사태로 웃음짓는 보수우익들 / 이스라엘은 미국의 뜻대로 움직인다 / 간디,비폭력과 인도 / 정복자의 논리,분할하여 통치하라 / 인종차별은 정복과 억압의 산물이다
불안한 다수의 기본권마저 빼앗으려는 부유한 다수
절대 언급해서는 안 될 다섯 문자의 단어 / '은총의 패러독스'로 은폐되는 인권탄압 / 미국도 근본주의에 자유롭지 못하다 / 권리의 쟁취, 개인이 아니라 조직의 힘으로 해라! / "촘스키는 지적 한계를 넘어선 사람이다"
Part3.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이 굴러가는 패러다임
불완전한 민주주의 / 부자를 위한 경제 시스템 / 전혀 공공적이지 못한 건강보험 / 억압과 불평등으로 범죄는 늘어만 간다 / 경제,언론권력의 총기지유화와 조장 / 제3세계처럼 변해가는 미국 / 노동조합과 노동정당이 희망인 이유 / 경제권력에 의해 짓밣힌 공익언론 / 순종적인 구경꾼으로 만드는 스포츠 / 민중의 눈과 귀를 멀게하는 종교의 근본주의 /나를 연유시키지 마라
강대국들과 제3세계, 그 불평등한 거래
전 세계로 확대돼 가는 불평등 / GATT와 NAFTA는 '투자와 권리협정' / 멕시코, NAFTA반대,치아파스 폭동 등 / 아이티, 미국의 음모에 무너진 민주주의 / 니카라과, 원주민 학대와 마약의 중계항 / 중국,인권보도의 무시 / 러시아, 개혁아래 제3세계로 전락해가는 과정 / 경제권력 때문에 죽어가는 아이들과 빚잔치
비극의 역사적 배경
좌익척격을 위해 나치를 부활시키다(?) / 칠레,미국의 쿠데타 지원으로 민주주의를 짓밣다 / 캄보디아,미구의 잔혹행위 무대 / 2차 세계대전의 전쟁 포로들은 짐승처럼 다루어졌다
그 밖의 쟁점들
소비가 곧 행복인가? / 노동자가 주인인 협동기업 / 권력이 외면하는 환경재앙 / 에너지 문제는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 가족구조에서 권위는 정당성을 매채체로 / 그럼,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편집자 후기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