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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5여년 동안 일간지 기자로 일한 저자가 직접 겪고 지켜본 중국 체험담이다. 중국인의 국민적 기질 및 인성, 사회주의 체제 하에서의 생활 면모,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현재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사회 현상들을 기자 특유의 날카로운 시각과 예리한 글쓰기로 풀어내고 있다.

모두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중국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 각종 사회 문제와 풍속, 중국인의 기질 등은 물론 관료들과 사회주의 체제 안에서의 해프닝 등 다양한 야화와 역사적 사실을 예로 들어 중국의 본 모습과 대면케 한다.

최근작 :<베이징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트렌드 차이나 2020>,<사기로 처세하고, 삼국지로 성공하라> … 총 144종 (모두보기)
소개 :1985년부터 1988년까지 독일 보쿰대에서 중국정치경제학 석사과정을 밟은 다음 매일경제, 문화일보 국제부 등에서 일했다. 1997년부터는 문화일보 베이징 특파원으로 9년 동안 활약했다. 이후 중국 인민일보 한국대표처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 겸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 『베이징 특파원 중국 문화를 말하다』 등이 있고 『화폐전쟁』 시리즈를 번역했다. 1997년 관훈클럽상과 2004년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