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헨리 단편선. 떨어져 가는 담쟁이 잎새를 따라 죽음을 생각하던 한 소녀를 위해, 비 오는 날 한 화가가 필생의 역작을 그린다는 내용의 표제작 '마지막 잎새'를 포함하여 '크리스마스 선물', '경찰관과 찬송가', '20년 후', '추수감사절의 두 신사', '재물의 신과 사랑의 신', '운명의 충격', '인생은 연극이다', '마녀의 빵' 등 O. 헨리의 유명한 단편 소설 11편을 수록하였다.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경찰관과 찬송가
20년 후
추수감사절의 두 신사
재물의 신과 사랑의 신
운명의 충격
인생은 연극이다
마녀의 빵
나팔 소리
다시 찾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