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 나는 어떻게 패션에디터가 되었나Ⅰ
2 화려한 것=멋있는 것'이 아니다
3 그 옷 어디에서 사셨어요?
4 내 사이즈는 내가 정한다
5 카드값 대소동 :《쇼퍼홀릭》을 금하라
6 그녀들은 레오퍼드 비키니를 입었다
7 나는 어떻게 패션에디터가 되었나Ⅱ : 뉴욕 컬렉션 취재기
8 오트 쿠튀르가 내게 가르친 것
9 빈티지는 정말 싫어
10 너무 잘 차려입어 오히려 초라해진 어떤 날
11 내 노후를 책임져 줘, 댓백
12 내 스타일의 모먼트 : 지드래곤을 만나다
13 방송 출연과 소개팅, 그리고 발레파킹의 상관관계
14 영리한 여자들은 '미끼론'을 알고 있다
15 나는 스커트 입는 섹시한 여자!
16 검은색 브래지어와 엄마와 나
17 나의 비밀 스타일 아이콘, 알렉사 청
18 컬러풀한 티셔츠를 입은 날, 인생은 살 만한 것이 된다
19 내 아버지의 스타일
20 쇼핑을 반성함
21 몸매가 바뀌면 정말 인생이 바뀔까?
22 이토록 가슴 벅찬 순간
23 어쩔 수 없는 스타일의 지표, 구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