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능의학 권위자이자 클리블랜드클리닉 기능의학센터의 창립자인 마크 하이먼 박사가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노화 방지 가이드북’의 완전판이다. 마크 하이먼 박사는 30대에 만성피로증후군, 브레인 포그, 소화불량, 근육통, 불면증, 중금속 중독 등으로 고생하다가 기능의학을 통해 체내 시스템을 정상화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이후 기능의학과 최신 노화 연구를 접목한 ‘영 포에버 프로그램’을 고안하고 실천한 결과, 건강을 되찾는 데서 더 나아가 실제 나이는 63세이지만 신체 나이를 43세까지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 실제 나이보다 20년은 더 젊은 신체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영 포에버 프로그램의 핵심을 담아,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식단부터 운동법, 생활습관의 변화, 적절한 영양 보충제 복용법뿐만 아니라 노화 연구 분야의 최신 혁신 기술, 아직 연구 중인 새로운 장수 약물에 대한 지식까지도 상세히 알려준다.
: 노화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더 나은 삶을 수 있다고 한다! 《영 포에버》는 수명과 삶의 질을 둘 다 챙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하이먼 박사는 노화의 생물학적인 측면을 최신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명확하게 설명한다. 기능의학 원칙을 기반으로 한 영 포에버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이제 생일 케이크에 양초 꽂을 자리를 더 마련할 시간이다.
바니 하리 (블로그 ‘푸드베이브닷컴(FoodBabe.com)’의 운영자이자 회사 트루바니Truvani의 설립자)
: 하이먼 박사는 노화라는 질병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았다. 《영 포에버》는 철저한 조사에 기반을 둔 비법, 습관, 생활방식에 관한 조언으로 가득하며, 나이가 들어도 원기 왕성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하이먼 박사는 내가 신뢰하는 건강 전문가이며, 우리 몸을 돌보는 방법을 상세히 가르쳐준다.
: 《영 포에버》는 우리가 노화에 접근하는 방식에 혁명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하이먼 박사는 장수 스위치를 켜고 신체 나이를 되돌리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제시한다. 또한 목적의식을 갖고 타인과 유대감을 느끼면서 젊은 마인드로 사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것이야말로 노화를 막는 가장 중요한 비법이다.
: 장수를 연구하는 과학계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하이먼 박사는 노화의 과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전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 책은 강하고 건강하게 최고의 삶을 누리는 법을 알려준다. 하이먼 박사 덕택에 우리 몸의 시간을 천천히 흐르게 하거나 어쩌면 시간을 되돌릴 수도 있을 것이다!
우마 나이두 (『미라클 브레인 푸드This Is Your Brain on Food』 저자)
: 우리 신체가 시간에 묶여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는 이 유려한 저술을 읽고 놀랄 것이다. 하이먼 박사는 혁신적인 과학 정보를 소개한다. 《영 포에버》는 타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해하기 쉽고 실용적인 정보로 가득하다. 이 책은 독자들의 인생뿐만 아니라 세상에도 큰 변화를 줄 것이다.
: 의료 서비스는 너무나 오랫동안 수동적이었다. 바퀴가 다 떨어지고 나서야 버스를 손보는 격이었다. 기능의학의 권위자 하이먼 박사는 《영 포에버》에서 의료 서비스가 능동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질병의 징후를 파악하고 최대한 일찍 생활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얘기다. 하이먼 박사는 또한 우리에게 인생 최고의 날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고히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조언을 따르면 말년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영 포에버》는 우리를 길고 풍성한 삶으로 이끌어주는 궁극적인 가이드다. 하이먼 박사는 수십 년간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쌓은 전문 지식을 수많은 과학 논문과 결합한다. 그러고는 낙관적인 미래를 위한 로드맵을 이해하기 쉽게 제시한다. 이 책은 기본 영양 원칙부터 펩타이드, 글루코스 측정용 바이오 센서, 전신 영상 같은 최신 의학까지 장수를 위한 다양한 도구를 다룬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 몸을 더 잘 이해하고, 오늘부터 당장 신체의 기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 《영 포에버》는 우리가 지구상에서 보내는 시간의 가치, 그리고 평생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도록 촉구한다. 하이먼 박사는 노화,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근본적으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더 멋지게, 더 오래 사는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 하이먼 박사는 오늘날 최고의 기능의학 의사이자 멘토다. 그는 이 책에서 최신 과학과 개인적인 치유 경험 및 수십 년간의 치료를 통해서 얻은 심오한 통찰력을 통합한다. 이 책은 나이가 들더라도 몸, 마음, 정신을 젊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영 포에버》 덕택에 많은 이들의 삶이 풍성해질 것이다.
연세대학교 영문학,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영 포에버: 25세의 신체로 영원히 젊고 건강하게》, 《신성한 소: 채식의 불편한 진실과 육식의 재발견》, 《호흡: 인간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숨’의 역사》, 《통찰력으로 승부하라》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