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 (대림산업 고문,전 LG전자 부회장) 
: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를 위해서는 고객의 숨은 니즈까지 찾아 충족시켜주는 진정한 의미의 이노베이션이 반드시 필요하다. 『유쾌한 이노베이션』을 통해 일등 기업을 향한 도전과 혁신에 많은 시사점을 얻길 바란다.
김신배 (전 SK 부회장, POSCO 사외이사) : 이 책은 세계 최고 디자인 기업 IDEO의 이노베이션이 팀ㆍ열정ㆍ경쟁ㆍ비전 등이 어우러져 일어난 것임을 잘 보여준다.
홍성균 (신한카드 대표이사) : 나는 우리 기업이 『유쾌한 이노베이션』의 IDEO가 그러하듯 ‘Fun & Joy’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장(場)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비즈니스위크 : IDEO 사람들에게 일은 놀이이고, 브레인스토밍은 과학이며, 가장 중요한 규칙은 규칙을 깨뜨리는 것이다.
톰 피터스 (미국 최고의 경영학자 《초우량 기업의 조건》, 《미래를 경영하라》의 저자) : IDEO는 디자인의 달인, 테크놀로지의 달인, 창의력이 달인이 맨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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