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설
스토리의 시대, 스토리를 Re-스토리텔링하기
-신화는 귀환하고 있는가?
정재서(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Ⅱ. 고전으로 현대문학을 읽다
이시영, Ezra Pound, 흥(興)
김의정(성결대학교 파이데이아학부 연구교수)
내 안의 '불안'과 만나다
-윤대녕 소설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김지선(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
농담의 미학, 그 한없이 가벼운 인생을 듣는 즐거움
-성석제의 소설「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와 「조동관 약전」
송진영(수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이물(異物)기록의 정치학:
기괴의 독법과 김탁환의 『부여현감귀신체포기』
최진아(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
Ⅲ. 고전으로 대중문화를 읽다
성룡의 코믹쿵푸, 몸 서사의 새로운 가능성
김영미(이화여자대학교 중국문화연구소 연구원)
영화 <전우치>의 문화사회학적 공간 읽기
정선경(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HK교수)
현대 중국의 대중문화와 옛 이야기의 스토리텔링
-무협 블록버스터 영화 <연인(2004)>,<무극(2005)>,<야연(2006)>과
경성경국의 고사성어를 중심으로
문현선(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
21세기 낭만 도깨비, 영상 서사에 녹아들다
-김은숙의<도깨비>, 그리고 포송령의 「화피」
이연희(서울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초빙강의교수)
디지털 시대 『서유기』의 교육적 변용
-『마법천자문』을 중심으로
정민경(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
Ⅳ. 고전을 보는 새로운 시각들
『서유기』에 나타난 식인(食人)
송정화(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 연구교수)
팔고문, 그 게임의 법칙
-현행 한국의 대입 논술 시험의 진단과 대안을 위하여
박영희(숭실사이버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
중국의<팔선과해도>와 비교하여 본 조선 후기
안중식ㆍ조석진의 <해상군선도>
장현주(이화여자대학교 루체테사업단 특임교수)